친누나 봊이 만진 썰

아마 1월달이엇을 거임
그때 엄빠가 우리 큰형 군대 대려다준다고 고성에서 자고온다함 (필자는 중3)
머 아침까진 별일없엇는대 점심쯤 누나가(누나는 고1) 자고잇엇지
난 한참 성욕이 불타는 중딩이니 누나에 대한 야동은 많이 봄
그래서 호기심에 불타는 나는 누나가 덮고잇던 이불을 벗겻음
글고 누나 엉덩이가 진짜 탱탱해보이는겨 난 패기가없어서
냄새만맞고 바로 방으로감 핫썰스트 www.핫썰.com
글고 우리누나는 알바다니는데
밤에와서 씹피곤해서 바로 뻗음
나는 오줌마려워서 새벽 4시인가 깨서 점심일이 생각나는겨
나는 갑자기 풀발해서 누나방으로 감
진심 나 미션임파서블 찍는줄
방문열때 진짜 도둑처럼 소리안나게 열음
여니깐 누나가 자고잇는겨
자고잇는폼이 가랭이에 이불만끼고 자는거엿츰
이불도 안덥고잇어서 만지기앤 좋앗음
암튼 나는 패기가없어서 엉덩이만 만졋음
근데 침대가 존나 소리가 많이나서 진짜 고생함
그렇게 엉덩이 문질하다 패기잇게 바지 안으로 손을넣엇음
우리누나가 잠은 진짜 깊숙히자는듯 팬티결을 따라서
손을 문질대며 같음
그때 물컹한게 느껴지는겨 와 이게 봊이구나하고 풀발함
팬티위로만 느끼기싫어서 그 상황에서 팬티 안 벗기구
팬티를 옆으로 민다음 만짐
봊이털이 느껴지는겨 진짜 왜 야동에서
사람들이 벗이 만지는줄 알겟늠 아직도 생각하면 발기함
쨋든 나는 패기가없츰 그래서 누나가 깰까봐 바로 손을뺌(ㅠㅠ 왜그랫냐)
그때 바로 누나가 움직임
개깜놀해서 방으로 1초컷함 우리집이 좀
넓은편인데 나도 신기햇음
나는 들킨줄알고 다시 누나방에 들갓는데
누나는 그냥 뒤척인듯 계속 자고잇엇음
그뒤로 나는 계속 호시탐탐 누나 봊이를 노리고잇음
그때의 감촉을잊을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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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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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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