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비 집에서 사까시 하려다 ㅈ망한 썰

울애비 1년 300일 이상 퍼마시는 알콜중독에 업소 중독임.
하루는 12시 전부터 개꽐라되서 소파누워있다 자는거
방에 들어가라고 엄마가 깨웠더니 팬티 벗으면서
"조까! 씨발련아 빨아라!"
했다가 온 가족 앞에서 잦이 인증하고 쓰레기 인증함.
어차피 잦이는 목욕탕 가서 많이 봤지만
애비 인간성 때문에 집나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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