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게된 썰

겨울이었지
눈이 너무와서 집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려서
회사근처 모텔에갔다.
술한잔먹구 자려는데 옆방에서 싸우는소리가 들리구
여자가 30대중반쯤 뛰쳐나오더라
무슨일이세요? 한마디 했는데
어린놈이 어쩌구 하면서 귀빵멩이 날라오더라
난 필사적으로 내방 현관에 있던 재떨이로 그놈의 머리를
내려치구 있는데 경찰이 서로 가자구 하더군
살인미수 혐의로 1년6개월중
1년살다 가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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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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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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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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