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친구 펠라치오 해준 썰

난 게이는 아니었는데 게이친구는 있었음
걔가 계속 나한테 대쉬했는데 난 친구로서 걜 좋아하지만
난 진짜 삽입당하거나 남자똥꼬에 삽입하는건 싫다고 말햇거든
그러니깐 걔가 내꺼 빨아보고싶다고 해서 빨게해줬는데 기분은 이상했지만
육체적인 느낌은 좋았었음ㅋㅋㅋㅋ
나도 보답해주고 싶기도 하고 호기심도 있었음ㅋㅋㅋ
워낙 친한사이기도 했고 걔가 해준것들도 많았었음
난 걔가 첨에 나좋아하는지 몰랐음
걔가 이것저것 잘해주던때있었는데 나중에 얘가 고백해서 알게됨ㅋㅋㅋ
솔직히 씻고나면 약간 비린내나는데 걔가 비누칠 마니해서 그런지
좆비린내도 안나더라 ㅋㅋㅋ
빨아보니깐 그야말로 걍 어묵같은거 빠는기분이고 별로 기분안나빴음ㅋㅋㅋ
오히려 재밌었달까 ㅋㅋㅋ
걔가 나한테 해준것처럼 할려는데 첨에 난 잘몰라서 이빨 그냥 입술로 안덮고 해서
걔가 아파가지고 깜짝놀라서 하는법 제대로 나한테 알려줌ㅋㅋㅋ
난 그래서 이빨 입술안쪽에 넣고 혀굴려가면서 빨아줬음ㅋㅋㅋ
근데 이새끼 싼다는거 말안해줘서 내 목구녕에다가 걍싸버림ㅋㅋㅋ
근데 나도 넘 기분좋아서 얘가첨에해줬을떄 나도 걍싸버려서
나도 정액 분출할때 걍 계속 빨아줬음ㅋㅋㅋ
삼킬까봐 바로 입벌리니깐 내입에서 침이랑 정액질질흘럿는데
그새끼가 그거 핥아준답시고 얼굴들이대서 식겁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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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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