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질싸 썰

사진과는 무관합니다
20대 노래방에서 알바할 때 자주 오던 도우미냔들이 있었다
그 중 이쁜냔이 있었는데 나도 조신지라 까진 냔인거 알면서 그 냔은 잘해주게 되더라
음료수 가지러 오면 내가 넣준다고 하고 손님하고 싸우면 말려주고 여튼 똥귀저귀 다 갈아줬다
이 냔도 듣는게 있는지 내가 지한테만 잘해주는걸 알았나보다
어느날 이거 끝나고 일없다며 언제 끝나냐고 묻더라
사장냔한테 아프다고 구라치고 조퇴했다
새벽 2시에 할게 술퍼마시는거 말고 머있냐
근데 이냔이 도우미주제에 술을 못 마신다해서 돌아댕기다 비됴방에 갔다
아마 이냔이 대줄려고 작정했나보다
이쪽 냔들이 그런건 좋다
영화보다 ㅍㅍㅅㅅ했는데 질사해서 귀싸대기 쳐맞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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