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찌라시 썰

찌라시라고 하기엔 너무 실화라,,,,ㅋㅋㅋ
내고 고2떄야......
아는 누나가 설에 병원 근무했어
가끔 연예인 사진 직찍으로 싸이에 올리고 했지
그런데 어느날,,,,,나에게 전화가 왔지,,,,,,,
니가 좋아하는 ㅊㅌㅎ 가 병원에 왔다는거야,,,,,
나는 그래서 누나에게 사진과 사인을 꼭 받아놓으라고 신신당부했지,,,,,
그리고 몇시간 뒤 누나에 전화를 받고 입맛을 잃고 말았어
누나 '야....드러워서 사인 못받았어,,,,미안'
나 '왜????ㅊㅌㅎ 싸가지 없어???안해준데?????'
누나 '그게 아니고....걔 뭐 떔에 병원온지알아???????'
나' 왜왜왜~~~뭔데뭔데???'
누나 ' 어느 남자 모델이랑 왔는데 항문파열이래,,,,,'
나 '뭔 개솔이여,,,,,,?'
누나 ' 몰라....ㅊㅌㅎ이랑 온 모델 게이라고 소문난 놈인데 항문파열로 응급실온거야'
ㅊㅌㅎ,,,,내가 좋아하는 남배우.........
근데 게이라고 소문난 모델놈을 병원에 같이옴,,,,,,,,,,,,,,,,그것도 항문파열로...........
아직도 ㅊㅌㅎ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연예인에 환상이 깨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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