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에 링 박는 수술하고 ㅅㅅ한 썰
 직선타					
										
																				
					
					3					
					
					11030
											
						
						12															
						
						
							2015.05.09 01:38						
					
				여친이 항상 아쉬워 했음
너무 얇아서 느낌 안온다고
남자 자존심 건드리는 거라 ktx 타고 유명 한 비뇨기과에서 흔히 말하는 해바라기 시술을 했음
그 시술후 한달뒤 여친하고 ㅅㅅ하려는데 여친이 거부했음
그전에 만족감을 못줘서 애걸복걸하며 이번에 만족 못시키면 내 전재산 다준다고 약조했음
여친은 믿저봐야 본전이라면서 태양이 동쪽에서 저녘해가 지는 서쪽까지 쫙 벌려줌
나는 돌아가신 동앙인 조상님의 혼이라며 대한민국 짝짝 외치며
마치 2002 월드컵 때처럼 박음
하지만 여친은 요지 부동이었지
연장전 골 넣을 때 전까지만 해도 시간이 지나자 이탈리아 연장전 만큼 여친이 느끼더라
여친이 평생 오빠의 노예가 되겠다고 모텔은 함성소리보다 큰 신음소리와
아랫잎의 거품이 킹크랩의 거품광선보다 큰 거품이 기억이 남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번																			|
							
								11.03							
																			+39
											
				
												비번																			|
							
								11.01							
																			+69
											
				
												소심소심																			|
							
								10.24							
																			+43
											
				
												빠뿌삐뽀																			|
							
								10.09							
																			+85
											
				
												빠뿌삐뽀																			|
							
								10.05							
																			+78
											
				
												빠뿌삐뽀																			|
							
								10.04							
																			+13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시드머니
 노뷰라
 captin
 오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