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사촌누나랑 ㅅㅅ한 썰
에빌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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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0:06
100% 실화임
몇일전 추석때 할아버지집에갔어,
근데 우리가족중 아이는 나랑 사촌누나 둘밖에 없어
나는 16살이고 누나는 17살인데 어른들이 성묘갔을때 나랑 누나밖에안남았었는데..
누나는자고나는 핸드폰했는데 재미없어서 뭐할까생각하다가
누나가 눈에 들어왔어
누나가 핫팬츠에 박스티를입고있어서 쫌 흥분이되서
옆에 조용히가서 가슴을 만졌어
근데 누나가 가슴이 은근컷어 한 c컵 되는거같았어,
그래서 만지다가 옷을 브라위까지올리고 브라도 올려서 가슴을 주물덕하는데
누나가일어나버렸어,
그래서 하 ㅈ됬다 라고 생각했는데
누나가 더 만지래, 그래서 더만졌지 , 그러다가 빨아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빠르래 빠니깐 막 신음을 냈어
그니깐 나도 흥분되서 나도모르게 손이 ㅂㅈ로갔는데 만지니깐 누나도 뭐라안해서
계속만졌어 ㅂㅈ에 털도 별로없더라
그래서 내가 팬티까지 다벗기고 만져주니깐 ㅂㅈ가 금방 젖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빨아줬는데 기분좋더라 신음도내고
그러더니 내 바지벗기고 내꺼를 막 빨아줬어
누가 처음으로 빨아줘서그런가 더 흥분하고 혀놀림때문인가?
그래서 빤지 얼마안되서 바로싸버렸엌ㅋㅋ
그리고 내가 누나 엉덩이를 올리면서 ㅅㅅ를햇어
처음으로 ㅂㅈ에 박아서그런가 정말 좋았어
그러면서 여러가지 자세로 했는데
누나도 흥분했나 신음엄청내곸ㅋㅋㅋㅋ
그리고 누나 입안에 쌌엌ㅋ
조금있으니깐 부모도왔는데 왜이렇게 누나랑 어색하지?ㅋㅋㅋ
어째든 기분좋았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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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복동이
용가리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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