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녀 떡볶이로 먹은 썰
곰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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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8
8
2015.03.02 10:28
사실 현실불가능하다 생각하겟지만 오랜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가능하다는걸 아는사람만 안다.
난 사실 여기서 랜덤채팅어플로 많은사람을 만낫다. 그중 아다땃던 썰풀게.
어김없이 자취방에서 할거없이 어플을 돌리던중 22살동갑과 연결이되고
수많은 밀당과 비위맞춰주기를 통해 카톡아이디를 얻어내고 처음엔 그냥 인연이다 섹드립은 전혀없엇고 사진만주고받앗는데
나름 평타엿던걸로기억한다
그년이랑 하염없이 맘애도없는말만주고받다
결국 내가 못참고 만나자고햇더니 쿨하게 만나자더니 솔찍히 만나도 할게뭐잇겟나싶어서..
카페가서 이야기하다가 더우니깐 시원한데가자고 하길래 어딜가야하나 싶다가
내 자취방가서 시원한맥주한캔하자고햇는데 덥석물더라
그후에 한캔 두캔 다털어내고 하기애애한 분위기에 눈을 한5초?6초정도 마주치고 정적이흐르고
키스 타이밍이기에 내가먼저들이댓는데 당황하더니 시작햇다
근데 좀 서툴은?느낌이드는데 난 정상을향해가야겟다는 생각뿐이없어서 그냥 다짜고짜 옷벚기고 침대위에눕혀서 ㅆㅈ하는데
엄청쪼이는?두개는절대안들어갈만한?그런느낌을받고 혹시..22살인데..하면서 하니깐 아프다고 닥달하길래
애는 아마 잘몰르는거같아서 그냥 애무 무시하고 바로 삽입할려는데 진짜 너무 쪼여서 근근히?삽입햇는데
이건 ㅅㅇ이 아니라 비명?이길래 당황햇다가 드디어 말하더라 ㅇㄷ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엄청웃다가 땡잡앗다생각하고 쪼임을받으며 박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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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하면 살살하다가 세게하고 살살하고반복하다 밑이너무 질척해서 봣더니 떡볶이가되잇더라..
순간좀 찝찝햇지만 정상을향해서 달렷다
난 결국 그애의 배위에 ㅅㅈ햇고 그앤 부끄러워서 아무말도안하더라
그후에 내가 연락해서 내자취방으로 불러내서 섹맛을알앗는지 섹파로 2달굴리고 연락뜸해져서 끈켯다 ㅋㅋ
실화고 너희도 충분히 할수잇다고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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