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승무원이된 스터디와 한썰

바야흐로 내가 20살이던 시절 나는 카투사를 지원하기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 토익공부를 하고있었다.
강남에서 유명한(??) 학원인가 그 근방 다 영어학원이더라 유학학원같은거도 있고
어쨋는 내가 강남에 있는 영어학원에 등록을 하게됨 공부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터디라는걸 구성해서 수업끝나고 몆시간씩 보충이라던가 예습 서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게 있음, 학원 첫날에 스터디 희망하는 사람들 이름이랑 걷어가서 다음날 구성해줬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이랑 말을 잘안하는데 이때는 카투사 가고싶어서 어떻게든 영어점수좀 올리고 서울친구들 만들려고 힘좀냈다.
우리 스터디중에 부산에서 온 좀 예쁜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는 스튜어디스가 되려고 토익 공부를 하는 누나였음, 말을 안해도 옷 스타일이나 화장 스타일이 스튜어디스 같고 길쭉길쭉 팔다리가 뻗어있어서 스튜어디스같은 누나였음 정확히는 2살 누나
이 누나가 생긴거도 조금 예쁘고(귀여운게 아니라 예뻣음) 부산사투리를 써서 완전 좋았음, 나는 이 누나랑 친해지려고 별 지랄을 다한거 같음
각설하고 드디어 한달 조금안되서 스터디와 학원이 끝났음 스터디 구성원들 끼리 마지막 회식한다고 저녁 9시에 홍대 술집에서 모였음 그때 삼겹살이랑 술마시면서 서로 하고싶었던 얘기같은걸 나눴던거같음 새벽 1시인가??? 그때까지 마셨는데 스터디 하시는 분들이 막차 끊긴다고 다 돌아가길래 아쉬웠지만 나도 집으로 돌아오려고했음 우리집은 강남(이라말하고 원룸) 그 부산누나도 강남에(원룸) 살고있었기 때문에 지하철 타러 같이 갔음 이때 까지는 서로 취해서 꽐라가 됬다기보다는 적당히 마셔서 기분좋고 그랬던거 같음
이제 여기서 부터임 강남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지려는데 이 누나가 술 몆잔만 더하자는거임 돈있다고... 나는 고자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설렘과 함께 술을 마시기로함.. 글이 기니깐 술마시고 어쩌고한 이야기는 빼겠음
드디어!!! 이 누나가 취함 나도 제정신은 아니였는데 누나는 확실히 정신이 갔었음 ㅋㅋ 근데 누나 집이 강남이라는 것밖에 몰랐기 때문에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집으로 데려갔어 여기서부터야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누나가 침대에 꼴아서 자고있더라고ㅋ 나는 물기도 안닦고 감상을 좀 했어 불끄고 핸드폰 플래쉬로 가슴만 봤단 말이야 확실히 자는거 같아서 가슴을 만져봣지 ㅋ 근데도 자더라고 그래서 조금 과감하게 보지도 만졌어 근데 조금 격하게 만졌나봐 그누나가 꿈틀거리더라고 이때는 잠에서 깬거 느낌오는데 자는척하는게 보이더라고 ㅋ 그래서 더 과감하고 쎄게 만졌더니 누나가 일어나더라 ㅋ 술은 취한상태로 ㅋ 근데 누나가 다시 눕더라고 그래서 아 허락하는구나 ㅋ 하고 바로 올라탔단 말이야 누나도 거부하지 않고 ㅋ 그래서 그 누나랑 생에 첫 경험을 했어 내가 글을 재밌게 못써서 진짜 억울해 ㅋㅋ 진짜 꼴릿한 경험이었는데 ㅋ 어쨋든 그 다음에는 서로 마주칠일 없이 살았단말이야?? 마주쳐도 서로 어색할거니까 ㅋ
근데 오늘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는 비행기에 탔는데 그 누나가 있더라고 음료수 나눠주고있더라고 ㅋ 여전히 예뻣음
연예인중에 닮은 사람 고르라면 이연희랑 라붐이라고 알어?? 거기에 율희라고 있거든??? 이 두명 섞어논 얼굴이야 ㅋㅋ
비행기에서 그 누나가 나를 못알아봣는지 모르지만 서로 아는척 안하고 콜라 한잔 받아 가지고내렸다 ㅋ
글을 재미없게 써서 미안한데 지금 이거 모바일 이거든?? 나중에 피씨로 가면 그때 찍었던 인증샷 한장올리고 반응 좋은면 동영상(몆초안됨 찍지말라해서)올림ㅋㅋ
다들 ㅃㅃ ( 그 누나 땅콩항공아님)
강남에서 유명한(??) 학원인가 그 근방 다 영어학원이더라 유학학원같은거도 있고
어쨋는 내가 강남에 있는 영어학원에 등록을 하게됨 공부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터디라는걸 구성해서 수업끝나고 몆시간씩 보충이라던가 예습 서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게 있음, 학원 첫날에 스터디 희망하는 사람들 이름이랑 걷어가서 다음날 구성해줬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이랑 말을 잘안하는데 이때는 카투사 가고싶어서 어떻게든 영어점수좀 올리고 서울친구들 만들려고 힘좀냈다.
우리 스터디중에 부산에서 온 좀 예쁜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는 스튜어디스가 되려고 토익 공부를 하는 누나였음, 말을 안해도 옷 스타일이나 화장 스타일이 스튜어디스 같고 길쭉길쭉 팔다리가 뻗어있어서 스튜어디스같은 누나였음 정확히는 2살 누나
이 누나가 생긴거도 조금 예쁘고(귀여운게 아니라 예뻣음) 부산사투리를 써서 완전 좋았음, 나는 이 누나랑 친해지려고 별 지랄을 다한거 같음
각설하고 드디어 한달 조금안되서 스터디와 학원이 끝났음 스터디 구성원들 끼리 마지막 회식한다고 저녁 9시에 홍대 술집에서 모였음 그때 삼겹살이랑 술마시면서 서로 하고싶었던 얘기같은걸 나눴던거같음 새벽 1시인가??? 그때까지 마셨는데 스터디 하시는 분들이 막차 끊긴다고 다 돌아가길래 아쉬웠지만 나도 집으로 돌아오려고했음 우리집은 강남(이라말하고 원룸) 그 부산누나도 강남에(원룸) 살고있었기 때문에 지하철 타러 같이 갔음 이때 까지는 서로 취해서 꽐라가 됬다기보다는 적당히 마셔서 기분좋고 그랬던거 같음
이제 여기서 부터임 강남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지려는데 이 누나가 술 몆잔만 더하자는거임 돈있다고... 나는 고자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설렘과 함께 술을 마시기로함.. 글이 기니깐 술마시고 어쩌고한 이야기는 빼겠음
드디어!!! 이 누나가 취함 나도 제정신은 아니였는데 누나는 확실히 정신이 갔었음 ㅋㅋ 근데 누나 집이 강남이라는 것밖에 몰랐기 때문에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집으로 데려갔어 여기서부터야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누나가 침대에 꼴아서 자고있더라고ㅋ 나는 물기도 안닦고 감상을 좀 했어 불끄고 핸드폰 플래쉬로 가슴만 봤단 말이야 확실히 자는거 같아서 가슴을 만져봣지 ㅋ 근데도 자더라고 그래서 조금 과감하게 보지도 만졌어 근데 조금 격하게 만졌나봐 그누나가 꿈틀거리더라고 이때는 잠에서 깬거 느낌오는데 자는척하는게 보이더라고 ㅋ 그래서 더 과감하고 쎄게 만졌더니 누나가 일어나더라 ㅋ 술은 취한상태로 ㅋ 근데 누나가 다시 눕더라고 그래서 아 허락하는구나 ㅋ 하고 바로 올라탔단 말이야 누나도 거부하지 않고 ㅋ 그래서 그 누나랑 생에 첫 경험을 했어 내가 글을 재밌게 못써서 진짜 억울해 ㅋㅋ 진짜 꼴릿한 경험이었는데 ㅋ 어쨋든 그 다음에는 서로 마주칠일 없이 살았단말이야?? 마주쳐도 서로 어색할거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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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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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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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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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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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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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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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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