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수학여행갔던적이있는데 애들이랑 내기해서 여자애들방 갔다오는 미션했는데 

내가 걸려서 갔긴갔거든 근데 조교가 떠서 걍여자애들방에 숨었다 그러다가 조교가는거 기다리다가 거기서 자는데

약간 아랫도리느낌이 이상하더라 눈살짝떠서보니까 여자애들이 내 자지만지고있었음 나는 졸라 쪽팔리고 무서워서 눈 안뜨다가 

발기도 참으려고했는데 정신이 들어있다보니까 막 간지럽고 그러더라 

그렇게 맘대로 안되다가 빨딱 서더라 여자애들 어머 우와 하면서 다놀라고 얘 일어낫나봐 이러더라 (본의아니게 자랑을좀해야겟는데 내꺼가 중2때 17센치정도였음 발기안하면 작은데 발기하면

엄청커짐; 자로 나중에 재봤는데 15센치자로 다 안재지더라) 애들이 많이 놀란건 내꺼가 큰것도 있었던듯 

그래도 누가 아닐거야라고하면서 계속 쪼물락거리고있었는데 뭐 기억은 잘안나는데 대충 8명정도 있엇던걸로 기억해

막 처음느껴보는 뜨겁고 이상하고 뭔가 터질것같은 느낌들어서 이제 일어나야겠다싶어서 화들짝일어나보니까 이미 늦어가지고 좆물 

터졌음

여자애들 옷에도 튀고 이불에도 튀고 여자애들손에도 튀고 여자애들도 막울고그랬는데 아무튼 처음이라 엄청 많이 세게 나오더라 나는 자위에 관해서 얼핏들은적이 있었고

생각해보니까 방금한게 자위인것같은거야 그리고 자위한번하면 키멈춘다는소리들어서 그때 엄청울었고

그것때문에 조교 오고 옆방여자애들 막 오고그랬는데 걔네들한테도 다 보여버렸다 뭐 황급히 가리긴했는데 워낙 순식간이라..

여자애들 학교가서 줄세워서 엄청혼나고그랬는데 선생님도 말하기가 좀그러니까 나 왜 괴롭혓냐고 그런식으로 말햇고 이게 누가 말햇나 학교에 소문이 다퍼지고 결론적으로 우리어머니 귓속에까지 들어가서 우리어머니가 학교가서 난리치고 그랬음 ...

지금도 이생각하면서 딸딸이치고 그럼

이상 내 첫 딸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