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1순위 여자 만난 썰

대학교 1학년때 3살 연상 여자였음
교양수업때 같이 수업듣다가 친해졌다.
만난지 1주일정도 되서
집에 바래다 주는데
집근처 벤치에서 잠깐 앉아 가려는데 자리가 만석 ㅡㅡ
아쉽지만 집에 간다고 했는데 여자가 모텔에서 잠깐 쉬었다 가자는거..
(키스는 처음 사귄날 이미 했으니 패스)
그때는 내가 경험이 없어서 서툴고 사정도 존나 빨리함.
여자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괜찮다 함
대신 자기가 해주겠다며 다시 내 똘돌이를 혀로 녹여줌
지금은 나이도 먹어 여자도 많이 만나고 유흥업소도 많이 갔지만 그런 스킬은 없었음
그 후에도 거의 데이트만 하면 무조건 모텔..
여자가 더 적극적이라 남자입장에선 좋은데
여자의 만족을 굉장히 강요함
자기는 속궁합을 1순위로 본다 함.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집에 딜도도 몇개 있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피곤했지
남자가 ㅅㅅ를 좋아하지만 그게 부담으로 다가오면 싫어짐. 3개월 정도 만나고 헤어짐
여자 만나보면 성욕 별로 없이ㅅㅅ에 대한 별 생각도 없고
그냥 남자가 시키는거 다 해주는 애들이 좋다.
누우라면 눕고, 업드리라면 업드리고, 입으로 해달라면 입으로 해주고..
그런 애도 만나봤는데 진짜 좋음
비디오방가서 영화 보는 내내 내꺼 빨게하다가
싸고 싶을때 입에 쌀때는 진짜 좋으면서도 현자타임 오니까 너무 미안했음
내가 너무 얘를 욕구 해소로 부려먹는거 아닌가 하는 미안함도 있긴한데
그만큼 또 더 잘해주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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