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비물 먹은 썰
맛있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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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0:04
예전에 콧물 먹은 경험 한번 올렸었는데ㅋ 얼마전 있었던 일 써볼께ㅋ
나는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가게 되었어
근디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가 아픈거야ㅜㅜ
어차피 순번도 많이 남았으니 난 휴지를 챙겨서 화장실로 갔지ㅋ
근디 화장실이 두칸인데 한쪽은 사람이 있고 한쪽은 막힌거임 그래서 계단을 이용해 바로 위층 화장실로 올라갔지
올라가서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층 치과에서 여자 한명이 나오는거임
나이는 30대 초반정도 되보이고 얼굴은 꽤 이뻐보였어ㅋ
근디 그 여자가 휴지를 들고 접으면서 나오는거야ㅋ 난 직감했지 코를 풀겠구나ㅋㅋ
배아픈게 싹 사라지네ㅋ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아니나 다를까 코를 푸는거야 힘차게ㅋ
소리들어보니 나오는 양이 좀 되는거 같았어ㅋ 심장이 쿵쾅쿵쾅 코 다풀고 그여자 나가더라ㅋ
나간뒤 나는 바로 화장실로 고고ㅋㅋ
한적한 층이어서 들어가기 수월했지ㅋ
들어가서 바로 휴지 찾은 다음 남자 홰장실로 가서 펴봤지ㅋㅋ 완전 굳 황홀해ㅋ
약간 누런코도 있고 휴지에 스미지 않게 손으로 잘 걷어낸다음 모두 빨아 먹었어ㅋㅋ
몇년만에 콧물 득템인지 너무 좋더라ㅋ먹기 전에 사진도 찍어놨는데 같이 올려도 되나?
암튼 너무 너무 좋았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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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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