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안마간 후기 썰

일단 안마가기 전에 아는 동생이랑 술을 마시다가
친구도 부르고 그러다가 꼴려서 가게되는데
돈이잇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제가 혼자 다냈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안마방은 내상 최고였습니다.
일단 여자가 마인드가 최악입니다.
근에 와꾸도 최악입니다.
몸도 최악입니다.
얼굴은 다크서클이 입까지 내려와있고
좋게봐야 30후반정도로 보일정도로 삭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진짜 아프리카 다큐 에 나오는것처럼 축 처져있습니다.
근데 터치도 안됩니다.
원래 이렇게 몸도 못만지게 하는건가여?
침대에 눕고 뭐 뿌리더니 일단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좀 빨아줍니다
근데 한 3분하더니 끝나고 콘돔씌우고 바로 하는데
별로 안하고싶은겁니다
그래서 사정도 못하고 시간돼서끝났습니다.
핫썰.com 핫썰스트
근데 아 같이 간 친구랑 동생은 끝나고 도착해이쓴데
막 자랑하는겁니다.
"형 혹시 흰색옷 왓어? "
아니 씨발 존나 좆같이 생긴년이 와가지고 사정도 못했어.
흰색옷 엄청 이쁘찌않어 이러는데 진짜
아 다시는 안마 안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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