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DDR치는 아저씨 목격담 썰

지하철 치한 형인데...
변태 아저씨 목격담을 얘기해줄께...
내가 키큰 어떤 여자를 노리고 있었는데... 여자 얼굴 보니까..
약하게 생긴 스타일이더라고 반항 잘 못하고 순한여자들 있잖아...
그래서 노리고 있었는데
어떤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타자마자 파고들더니 그여자 뒤에 서는거야..
여자는 딱보니까 얌전한 스타일이더라고...
근데 난 자리 위치설정에 실패해서 구경만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아저씨가 슬슬 다리사이에 손가락 네게 넣어서 살살 돌려주니까....
여자의 표정이 점점 변해가는게 참 구경하는 사람도 재밋더라고..
나중에는 눈을 바르르르 떨더라....
막 여자들 애무할때.. 눈 반쯤 풀린눈으로 멍하게 허공을 쳐다보는 그런 시선있잖아...
알지?
그런 눈이었어...
어떻게 보면 병든닭이 조는것 같은 그런 눈빛이기도하지...
키큰여자들이 공략하기 쉽거든...의외로 키큰여자들중에는 순딩이들이 많기도 하고....
이 아저씨가 실컷 달아오르게 하더니...
갑자기 지물건 꺼내더니 막 흔들더라.....
근데 계속 흥분하고 있었던지 금방 찌익...
여자 바지 입었는데... 막 허연 물이 주주룩 흐르고
남자새끼는 지손에 뭍은것도 엉덩이에 딱더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