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래방 썰 풀어봄

밑에 노래방 유부녀 썰 있길래 나도 써본다
솔직히 30대 후반은.... 줘도 안먹고,
예전에 노래방 웨이터 잠깐 한적있다. 10일쯤? 좆같아서 잠깐하고 그만두긴했는데,
어쨋든 내가 일했던데는 웨이터만 4명쓰고, 고정아가씨도 몇명있는 꽤 큰데였음.
아까 어떤횽이 말했던 6시 마치는건, 출근 순번에 따라서 마치는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피크타임때 가도 말 잘하면 될 수도 있는데, 그건 운이니 패쓰
늦은 시간에 가면 꽐라 된 애들도 많을테니 확률을 높일 수 있는건 맞지만,
젤 중요한건 혼자가는거다.
1:1손님은 아가씨들 기피대상1호다. 잘 안드갈라그래.
왜냐면, 당연히 1:1은 손장난 심하고, 진상이 많으니까.
근데, 1:1에 들어오는 아가씨들 보면 레알 서비스정신 투철한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애들이 훨씬 쉬운거고, 돈을 더 얼마 얹혀 주던지. 밖에서 만나든지 하는건 너님들 스펙이나 이빨에 따라 다른거고,,
결론은, 1:1 들어가서 들어오는애들은, 성격도 좋을거고, 잘준다능.. 뭐 그런거.
참고로, 그런데 갈려면 금,토,일욜은 절대 피해서 가자. 금,토. 는 너무 바빠서 아가씨들이 후달린다.
때문에 선택의 여지도 별로없다. 그냥 남는애 막집어 넣음.
일욜은 피해야될께, 일욜은 손님은 거의 없어도 그것보다 더 아가씨들이 출근을 안한다.
왜냐면 금,토 8시간씩 술먹고, 꽐라되서 일욜은 쉬기때문에 아가씨가 거의 출근을 안함.
내가 생각하는 젤좋은 시간대는, 화,수 2~4시쯤. 목욜도 좀바쁘기 때문에, 월욜도 출근률이 저조하다.
4시넘어가면 퇴근하는 아가씨들이 너무많아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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