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팬티 냄새 맡은썰

25살 먹은 백수 친누나 팬티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 마침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서 빨래바구니에 들어 있던 팬티를 꺼내봤어. 씻으러 들어간지 얼마 안된는지 미세한 온기가 느껴져서 바로 코에 박았는데 아무 냄새도 안나서 아쉬더라. 분명 3일에 한번 씻고 팬티도 잘 안갈아 입는 것 같았는데 아무 냄새도 안나서 냉 깉은거 묻은거 빨아먹고 말았다.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는 약간 지린내도 나고 그랬는데 왜 안나는지 모르겠네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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