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문신하러 가서 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눈썹 끝부분이 옅어서 눈썹 문신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친구들한테 말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우리 엄마 눈썹 문신 등 배우는 학원에서 다 배우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 눈썹 문신할래??"
라고 하길래 나는 싸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친구 엄마니까 잘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당장 한다고 했지
그렇게 친구 엄마의 연락처를 받고 카톡을 했더니 자기가 친정 엄마 주변 사람들한테도 예약받은 게 있어서 친정집 근처로 가는데 올 수 있냐라고 하는 거야
위치를 보니까 차 타고 15분 정도 거리라서 알겠다고 하고 갔지
가보니까 같이 배운 동료 아줌마랑 둘이서 같이 도와주면서 해주는 거였어
아줌마 두 명이서 조명 켜놓고 눈썹 문신 때문에 날 쳐다보고 있으니까 뭔가 긴장돼서 그냥 '좋아요', '네' 이런 말만 하다가 끝나고 돌아간 거 같아
아들 친구니까 리터치도 여러 번 해주겠다고 하는 거야
한 달 반 정도가 지니고 리터치하려고 가려는데 이번엔 동료분하고 샵도 하나 차리셨더라
저번 기억 때문에 혼자 가기엔 부담스러워서 친구한테 같이 가달라고 했더니 자기도 엄마 도와줘야 할 게 있다고 하길래 친구랑 같이 가서 첫 번째 리터치를 받았어
이번에도 동료분하고 두 명이서 같이 리터치를 해줬고 끝나고 친구랑 친구 엄마 나 3명이서 꽤 이야기를 나누었고 친해질 수 있었지
아줌마는 친구를 일찍 낳아서 아직 40중후반이었고 키는 작지만 몸매는 약간 통통한 느낌이었어
이때는 친구 엄마고 친구도 옆에 있어서 별생각 없었고 아무 일도 없이 마무리됐어.
두세 달 정도가 지나고 친구를 만났는데
"야 너 눈썹이 벌써 약간 연해진 것 같은데??? 내가 엄마한테 말해줄 테니까 다시 리터치 받아봐"
"그래?? 고맙다 이거 AS가 확실한데??"
"네가 엄마 초보일 때 실험체 된 거라 신경 쓰여서 그렇지"
그 후 며칠이 지나 먼저 카톡으로 아줌마가 언제 언제 시간이 괜찮냐는 거야
나는 주말이면 언제든 괜찮다고 말하니까
이번 주말에 자기 샵으로 오라는 거야
그런데 이번에는 주소가 다른 곳이라 뭐지??하고 의아해하면서 방문을 했지
이번엔 좀 오래된 아파트 근처 상가건물 반지하? 지층? 같은데 샵이 있었는데 뭔가 임시로 한 것 같이 어수선해 보였어
그 동료 아줌마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무슨 일인지 급하게 이곳에서 임시로 따로 차리셨나 봐
"왔어?? 들어와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
그러더니 갑자기 훅 다가오시더니 눈썹을 체크하시더라
"생각보다 꽤 흐려졌는데?? 리터치 해야겠어"
내 손을 잡고 안쪽에 있는 베드 쪽으로 끌고 가더라
그 후론 마취크림을 바르고 폰을 하면서 기다렸다가 베드에 누웠지
세 번째 받는 거니까 나도 긴장이 풀려서 중간에 살짝 코를 골았나 봐
"혼자 하는 건 처음이라 졸리면 자도 돼"
"아닙니다 괜찮아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졸면 안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그냥 눈썹 문신을 하시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까
아줌마의 손이 닿는 감촉이랑 움직이시면서 하다 보니 아줌마 몸이 스치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약간 꼴리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발기하면서 바지 쪽이 계속 꿀렁 꿀렁거리더라
처음엔 아줌마도 눈치 못 챈 것 같았는데 그쪽이 계속 움직이니까 신경 쓰이셨나 봐
"잠깐만 기다려봐. 추우면 이거 덮어"
하면서 내 배랑 그쪽을 담요로 덮어줬어
"감사합니다"
하고 일단 문신을 새기는 건 끝나고 한 번 더 기다렸다가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수정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입구 쪽에 가시더니 문을 잠그시더라
그 후부턴 아줌마 손길이 조심스러워지는 게 느껴졌어
이때까지도 나는 아줌마 살이랑 닿는 감촉 때문에 흥분했던걸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면서 진정시키고 있었어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수정하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계속 내 쪽으로 좀 더 바짝 붙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누워서 확인할 때는 내 몸 쪽으로 몸을 돌리고 내 팔 쪽으로 붙는다던가 하는 게 느껴졌지
"이번엔 앉아봐 여기 앉아"
하면서 베드 쪽이 아니라 의자를 가져오더니 앉으라고 하는 거야
그쪽에 앉으니까 가슴도 어깨에 스치고 무릎에 얹어놓은 내 손 쪽에 허벅지도 스치는 느낌이 드는 거야
"나도 앉아서 해야겠다"
하고 내 앞쪽의 의자를 놓고 내 다리 사이로 쭉 들어와서 수정 작업을 하더라
이러다 보니까 속으로 친구 엄마다 하면서 진정시키던 게 소용없어지고 미친 듯이 반응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좀 지나니까 수정 작업도 점점 끝나갔지
이미 끝난 것 같은데도 한참을 눈썹 쪽을 살펴보면서 내 다리 사이에서 몸 쪽에 바짝 다가와 있으셨어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아줌마 허리 쪽에 손이 올라갔어
아줌마가 뭔가 반응을 했으면 죄송하다는 말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반응도 크게 없이 내 눈썹 쪽만 확인하고 있는 거야
그때 아줌마도 내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 하고 허리 쪽에 얹었던 두 손을 자연스럽게 골반 라인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내렸지
그런데도 아줌마는 반응을 안 하시는 거야
아줌마와 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누군가 여기서 한 발짝만 더 나가면 돌아가기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든거지
그 순간 아줌마는 이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건지
"잘 됐는데?? 이제 끝내도 되겠다"
말하면서 몸을 빼려고 하는 게 느껴지길래
골반 쪽에 있던 손을 움직여 아줌마를 살짝 안으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된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내 얼굴은 아줌마 가슴 쪽에 닿았어
"고맙긴 뭘 돈 받고 해준 건데.... 근데 잠깐.."
"잠깐만 이러고 있어도 될까요??..... 저기 죄송해요 이게 처음엔 자면 아줌마한테 버릇없어 보일까 봐 문신하시는 거에 집중했더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째라서 그런지 여자 손길에 저도 모르게 흥분했던 거 같아요..."
"음... 여자?......"
나는 그냥 이 순간을 좀 더 길게 끌고 나가고 싶어서 진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놨어
그랬더니 아줌마는 몸을 뒤로 빼려고 하던걸 멈췄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나한테 시간을 준다는 것 같았지
나는 좀 더 꽉 안으면서 아줌마 가슴과 내 얼굴이 더 밀착되게 만들었어
아줌마가 당황하는 게 느껴졌는데 금세 나한테 몸을 맡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
나는 팔을 약간 풀면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아줌마를 은근하게 팔로 아줌마를 움직이면서
아줌마가 눈썹을 확인하려고 가져와서 앉았던 의자로 앉게 만들었지
그리고 나도 내 의자에 앉으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어
아줌마 키가 생각보다 작았기 때문에 앉으면 눈을 마주치기 편할 거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마주 보고
"좀 더........ 될까요??"
아줌마를 의자로 자연스럽게 리드는 했지만 막상 얼굴을 보니까 친구 엄마라는 게 확 체감되면서 소심하게 말하게 되더라
아줌마는 딱히 말하진 않고 내 얼굴도 살짝 안 보고 애써 다른 곳을 보고 있었어
나는 내 의자를 아줌마 쪽으로 더 끌어다 놓고 얼굴이 교차하도록 껴안았어
이렇게 목이 닿게 안으니까 아줌마의 긴장된 숨소리까지 제대로 느껴졌어
이제부턴 친구 엄마가 아니라 남자 대 여자로 느껴졌지 얼굴을 움직여서 아줌마 목과 귀쪽으로 향하게 하고 아줌마의 냄새를 느꼈어
"이... 이제 된 거 같지 않아?? 이제 그만....."
아줌마는 나한테 이제 그만하라고 말하는데 목소리에서 말 성임이 느껴지는 걸로 봐서 나는 계속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내 입술은 아줌마 목 쪽으로 향했고 아줌마의 예민한 목이 내 입술을 느끼게 하도록 유도했어
"자.... 잠깐"
아줌마는 더 당황했는지 아까 보더 더 놀란 목소리였어
"문은 왜 잠그셨어요?"
목에 입김을 보내면서 말하니까
아줌마 몸이 떨리는 게 느껴졌어
"너.. 끝나면 집에 가려고 손님 들어오지 말....라고 잠근 거야.."
"그럼 여긴 아무도 안 들어오는 거죠?"
그리고 아줌마가 내 얼굴을 볼 수밖에 없도록 아줌마 얼굴에 바싹 붙였어
친구 엄마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여자친구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입술끼리 맞닿게 아줌마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댔어 그리고 한번 쪽
"으......"
아줌마의 당황한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다시 한번 쪽
버드 키스 알아?? 그렇게 계속 반복하면서 아줌마 입술에서 서서히 목 쪽으로 옮겨갔어
그리고 목에 도착했을 때부터 혀까지 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
"의 읏........ 아~~"
아줌마도 느끼기 시작했는지 중간중간 저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다시 내 입을 천천히 아줌마 입술 쪽으로 움직였어
그리고 다시 아줌마 입술에 맞닿았을 때 혀로 아줌마 입술을 건드리니까
입술에 한번 크게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금세 조금씩 힘이 빠지면서 벌어졌어
그동안 아줌마를 최대한 못 움직이게 하려고 어깨 뒤쪽으로 감싸고 있던 팔도 풀어서 아줌마 다리 쪽하고 허리 쪽으로 옮겼지
그렇게 키스를 하고 잠깐 아줌마 얼굴을 보는데
섹스하면 나오던 여자친구 얼굴처럼 아줌마 얼굴이 변한 게 느껴지는 거야
"잠깐만요"
"어?...... 어"
그리곤 아줌마를 내 무릎 쪽으로 옮겨 안도록 하니까 이젠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아직 나를 바라보고 다리 벌리고 앉는 건 무리일 거 같아서
옆을 보게 앉힌 다음 다시 키스를 하니까 이젠 알아서 받아들이더라
이젠 자세도 편해졌고 아줌마 몸 전체를 내가 통제 가능한 범위로 넣어놓고 오른팔로는 줌마가 못 벗어나게 다시 한번 감고 왼손은 아줌마 허벅지 쪽에 올려놨다가 천천히 배->가슴 쪽으로 옮겼어
허벅지에 배로 가려고 할 때는 움찔하면서 거부하려 길래 약간 빠르게 배로 옮기고 천천히 가슴 쪽으로 향했어
어차피 처음부터 나는 아줌마 가슴이 목표였고 아줌마는 청바지를 입은 상태라 애매했지
처음에 너무 강하게 생각했다가 가슴으로 옮겨지니까 가슴을 만져도 생각보다 움찔하는 게 없었어
아줌마 티셔츠를 가슴 쪽에서 손으로 말면서 바지에서 빼내고 안으로 넣어서 브라 위로 올리니까
움찔움찔 불안해하는 게 느껴졌어
"가슴만 만질게요"
"안... ㄷ"
그리고 뭐라고 하는지 듣기도 전에 오른손으로 브라를 풀었어
당황해서 아줌마는 몸을 움직였지만 어차피 나한테서 벗어나기 쉽지 않았어 그러려고 내 무릎에 앉힌 거니까
오른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고정하면서 키스를 다시 하고 아줌마 생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젖꼭지도 건드리고 역시 애 낳은 유부녀라 그런지 전 여자친구보다 몰캉하고 약간 더 큰 느낌이 들었어
어느새 아줌마는 다시 키스에 집중했고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 거에 익숙해지고 있을 때 멈추고 티셔츠를 벗기려고 했어
"팔 좀..."
티셔츠가 안 벗겨지게 팔로 방어하려다가 내가 말하니까 천천히 내가 벗기기 쉽게 힘을 풀더라
티셔츠를 벗기면서 겨드랑이를 보니까 매일은 아니지만 제모도 한 것 같았지
그리고 마지막엔 결국 스스로 벗어서 베드 위로 던졌어
난 아줌마 손을 잡고 아줌마 팔이 내 목을 감싸도록 하니까 아줌마 몸이 내 쪽으로 향하면서 가슴이 얼굴 쪽으로 다가왔어
아줌마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
"흐응.... 읏"
"하아~"
이젠 신음을 참을 생각도 안 하는 듯이 전보다는 신음이 자연스러워졌어
"제 쪽으로 앉아보실래요??"
아줌마도 그 자세가 불편했는지 알에서 양쪽으로 벌려서 내 무릎 위로 올라와 앉더라
나도 티셔츠를 벗고 서로의 살 맞닿는 게 느껴지니까 아줌마도 나도 슬슬 이성의 끈이 사라지는 거 같았어
청바지 틈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몸을 살 흔들면서 거부하는 게 느껴졌어
다시 내가 아줌마 몸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했지 키스와 목, 가슴 아줌마가 반응하던 행동들에 집중하다가
다시 엉덩이 쪽에 손을 넣으니까 받아들이더라 근데
꽉 붙는 청바지라 손에 피가 안 통하는 기분이 들어서
단추를 풀고 자크도 살짝 내렸어
그래도 바짓 속이라 자유롭진 않았는데 아줌마 팬티가 젖어있는 게 느껴졌지
오줌 싼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미 축축한 정도여서 바지도 젖을 것 같았지
"바지까지 젖으면 이따가 집에 가실 때 어떻게 해요??"
".........."
자기가 그렇게 젖은 게 부끄러운지 아무 말도 못 하길래 살짝 일으켜서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까
자기도 바지가 걱정됐는지 순종적으로 벗더라
내가 팬티는 안 건드리고 바지만 내리니까 순종적이였던걸지도 몰라
그리고 아줌마를 반대로 앉히고 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목 귀 쪽을 혀로 애무했지
아줌마가 점점 내가 몸을 가지고 노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아서 오른손을 천천히 몸을 쓰다듬으면서 팬티 쪽으로 가져가니까 아줌마 손이 다급하게 팬티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막더라
"여긴..... 흐읍"
아줌마가 여긴 안된다고 말하려고 하길래 바로 키스해서 말 못하게 해버렸어
그리고 아줌마 손을 잡아서 팬티 속에 넣어버리고 나는 팬티 위로 그 손이 못 빠져나가게 덮어버렸어
그렇게 만든 다음 나는 천천히 아줌마를 괴롭혔지
보지 쪽에 자극이 자극이 가해지니까 아줌마는 한결 더 상대하기 쉬워졌어
팬티 위로 아줌마 손을 느끼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꼼지락거리면서 스스로 자극하고 있는게 느껴졌지
아줌마 손 움직임이 좀 더 느껴질때 오른손으로 아줌마 왼손을 잡아서 팬티 속에서 빼내서 내 입으로 가져갔어
"아.........."
"맛있어요 그렇게 좋았어요?"
자위하던 손을 내가 입속으로 넣어 빨았더니 당황하더라
아줌마를 베드에 걸터앉게 하고 나도 팬티는 남기고 바지를 내렸어
"이젠 싫다고 하면 더이상 안할게요"
그리고 아줌마 팬티를 벗기려고 양손을 팬티에 올렸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는거야
젖어버린 팬티를 벗기고 나니까 아줌마 털도 거의다 젖어있었어
아줌마 보지에 입을 가져가려고 하니까 손으로 내 얼굴을 막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대로 입을 아줌마 입으로 가져가서 키스를 했지
이젠 슬슬 나를 위해서 아줌마가 움직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줌마 손을 잡아서 내 팬티 손으로 넣었어
"해주세요"
그랬지만 아줌마 손은 내 팬티속에서 아직 가만히 있었고 우린 쉬지않고 키스를 이어갔지
아줌마 손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더니 내걸 만지기 시작했지
대딸하듯이 움직여주진 않았지만 내걸 손에 쥐었다가 폈다가를 반복하길래
"벗겨주세요"
아줌마 손은 적극적이진 않지만 내 팬티가 내려갈 수 있게 손으로 팬티를 늘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내 부랄쪽에 팬티가 걸리게 만들더라
나는 내손으로 팬티랑 바지를 완전히 벗은 후에 아줌마한테 넣을거라는 신호를 주기 위해 키스하면서 내껄로 아줌마 허벅지 부분에 자극을 줬어
아줌마한테서 거부하는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는거야
그래서 바로 넣어버렸어
"하아~~ 아!...."
그렇게 오랫동안 애무를 한 후에 삽입하니까 미끄러지듯이 안으로 쭉 빨려 들어가는데 그전에도 유부녀를 2명정도 먹어봤지만 아줌마는 약간 넓은 느낌이었어
생각보다 큰 자극이 없었지만 넣은 다음에 움직이지 않고 키스만 하니까 아줌마가 움직여 달라는건지 엉덩이를 움직이는게 느껴졌어
"조금....만"
아줌마가 부끄러운 듯 뭐라고 말하려고 하길래 내가 움직여줬더니 곧바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처음엔 넓어서 느낌이 약했는데 넣고 한참이 지나니까 나도 점점 느낌이 오는거야
베드에 걸터앉히고 하니까 아줌마도 약간 발도 땅에 안 닿고 힘들어 하길래
아까 아줌마가 나한테 덮어줬던 담요를 땅에 깔은 다음에 그 위로 아줌마를 눕혔어
그리고 누워있는 아줌마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너무 좋아요 이뻐요"
그리고 못참겠다는 듯이 바로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계속 박아댔어
"좋아... 아~~~"
처음에는 신음소리만 내던 아줌마가 이젠 좋다고 하면서 말까지 하니까 더 신나서 박아댔지
사정감이 느껴져서 뺀 흔들어서 아줌마의 배쪽에 싸려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나오는거야
아줌마 배꼽으로 고일정도로 싸고나서 그대로 아줌마 위로 쓰러지듯 덮쳤어
끝나고 아줌마가 현실을 깨닫고 날 피해서 옷을 입을 것 같아서 그런 행동을 한건데 아줌마도 힘이 빠졌는지 내 밑에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
그사이에 내껀 다시 살아났고 아줌마한테 키스를 하면서 다시 삽입해버렸지
"으읍~~"
아줌마가 뭐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그냥 키스로 아무말 못하게 하면서 다시 박기 시작했어
그러다 힘들어서 아줌마를 위로 올렸지
아줌마는 가만히 위에 박힌채 있길래 내가 엉덩이 살짝들어서 움직여주다가 아줌마 손을 잡아끌어서 나한테 안기게 한 다음에
"이번에는 해주세요"
했더니 그제서야 조금씩 움직이길래 아줌마 머리를 손으로 조절하면서 아줌마를 내 젖꼭지 쪽으로 움직였어
그랬더니 내 젖꼭지도 햝으면서 혼자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이번엔 안에 쌀게"
순간 나도 모르게 여자친구 대하듯이 반말을 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 흔들이에 바쁘더라
그때가 기회일 것 같아서 엉덩이를 살짝 든 다음 내가 직접 움직이면서 안에 싸버렸어
아줌마는 바로 내 위에 쓰러지듯 누웠고 나는 아줌마를 내 옆으로 내리면서 팔베게를 해줬지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 말없이 누워있었는데
아줌마가 일어나려고 하길래 팔베게 해주던 팔로 어깨를 잡으면서 붙잡았지
"좀 더 이렇게 있어주세요"
했더니 다시 나한테 기대면서 내가 남편이라도 되는 듯이 내 쪽을 바라보고 눕길래 얼굴쪽에 뽀뽀를 하고 끌어안았어
"아줌마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문 잠갔을때부터 나랑 하고 싶었던거지?"
라고 그냥 돌직구로 물어보니까
갑자기 조용해졌다가 아줌마가 천천히 말했어
"XX(친구이름) 입술색 해준거 말고는 지금까지 너가 첫 남자 손님이었는데 갑자기 너 이게(손으로 내껄 만지면서) 심상치 않길래 솔직히 당황했어"
금방 내 자지를 놓을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감싸고 있더라 그러더니
"자고 있을때 서는 건 줄 알고 일부러 너 한테 담요 주면서 깨우고 그랬는데 계속 그러길래 당황했지"
"코골면서 졸고 있을때 약간 커진건 맞는데 안 자려고 아줌마가 문신하는 거에 집중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어요"
"배울때 왁싱은 남자들이 이렇게 된다고 들었는데 너는 눈썹문신에서...ㅎㅎㅎ"
"저도 아줌마가 자극 안했으면.... 아줌마가 의자에 앉혀놓고 계속 저한테 붙어있었자나요"
"남편이랑... 따로 산지도 오래됐고 그래서... 너가 흥분한거 보고 재밌어 보였어....."
한참을 아줌마랑 누워서 이야기를 주고나누고 서로 친구 엄마라는 사실과 아들 친구라는 걸 다시 명확하게 깨달았을때 까지도 발기 풀린 내껄 계속 만지작거리니까 다시 살아났지
"결국 다시 세우셨네요??"
"응??..."
당황하는 아줌마를 안아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다시 삽입하려는데 아줌마 보지쪽은 이미 말랐더라고
아까할때는 친구엄마랑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랑 하는 기분이었는데
두번 싸고나서는 진짜 친구엄마 따먹는다가 느껴지는거야
그냥 다짜고짜 보지에 비비면서 아줌마한테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거부하면서
"안돼 이제 그만해 xx이 생각나서 못하겠어: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고 원래대로 돌아가요 그만 올게요"
"하지만......"
"아줌마 이사하셔서 멀고... 그전엔 만나보지도 못했었자나요 할수있어요"
이말을 하면서 삽입을 했고
최대한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었는데 배덕감썹 문신하러 가서 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눈썹 끝부분이 옅어서 눈썹 문신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우리 엄마 눈썹 문신 등 배우는 학원에서 다 배우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 눈썹 문신할래??"
라고 하길래 나는 싸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친구 엄마니까 잘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당장 한다고 했지
그렇게 친구 엄마의 연락처를 받고 카톡을 했더니 자기가 친정 엄마 주변 사람들한테도 예약받은 게 있어서 친정집 근처로 가는데 올 수 있냐라고 하는 거야
위치를 보니까 차 타고 15분 정도 거리라서 알겠다고 하고 갔지
가보니까 같이 배운 동료 아줌마랑 둘이서 같이 도와주면서 해주는 거였어
아줌마 두 명이서 조명 켜놓고 눈썹 문신 때문에 날 쳐다보고 있으니까 뭔가 긴장돼서 그냥 '좋아요', '네' 이런 말만 하다가 끝나고 돌아간 거 같아
아들 친구니까 리터치도 여러 번 해주겠다고 하는 거야
한 달 반 정도가 지니고 리터치하려고 가려는데 이번엔 동료분하고 샵도 하나 차리셨더라
저번 기억 때문에 혼자 가기엔 부담스러워서 친구한테 같이 가달라고 했더니 자기도 엄마 도와줘야 할 게 있다고 하길래 친구랑 같이 가서 첫 번째 리터치를 받았어
이번에도 동료분하고 두 명이서 같이 리터치를 해줬고 끝나고 친구랑 친구 엄마 나 3명이서 꽤 이야기를 나누었고 친해질 수 있었지
아줌마는 친구를 일찍 낳아서 아직 40중후반이었고 키는 작지만 몸매는 약간 통통한 느낌이었어
이때는 친구 엄마고 친구도 옆에 있어서 별생각 없었고 아무 일도 없이 마무리됐어.
두세 달 정도가 지나고 친구를 만났는데
"야 너 눈썹이 벌써 약간 연해진 것 같은데??? 내가 엄마한테 말해줄 테니까 다시 리터치 받아봐"
"그래?? 고맙다 이거 AS가 확실한데??"
"네가 엄마 초보일 때 실험체 된 거라 신경 쓰여서 그렇지"
그 후 며칠이 지나 먼저 카톡으로 아줌마 언제 언제 시간이 괜찮냐는 거야
나는 주말이면 언제든 시간이 괜찮다고 말하니까
이번 주말에 자기 샵으로 오라는 거야
그런데 이번에는 주소가 다른 곳이라 뭐지??하고 의아해하면서 방문을 했지
이번엔 아파트 근처 상가 반지하? 층 같은데 숍이 있었는데 뭔가 임시로 한 것 같이 어수선해 보였어
그 동료 아줌마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무슨 일인지 혼자 급하게 이곳에서 임시로 차리셨나 봐
"왔어?? 들어와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
그러더니 갑자기 훅 다가오시더니 눈썹을 체크하시더라
"생각보다 꽤 흐려졌는데?? 리터치 해야겠어"
내 손을 잡고 안쪽에 있는 베드 쪽으로 끌고 가더라
그 후론 마취크림을 바르고 폰을 하면서 기다렸다가 베드에 누웠지
세 번째 받는 거니까 나도 긴장이 풀려서 중간에 살짝 코를 골았나 봐
"혼자 하는 건 처음이라 졸리면 자도 돼"
"아닙니다 괜찮아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졸면 안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그냥 눈썹 문신을 하시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까
아줌마의 손이 닿는 감촉이랑 움직이시면서 하다 보니 아줌마 몸이 스치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약간 꼴리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발기하면서 바지 쪽이 계속 꿀렁 꿀렁거리더라
처음엔 아줌마도 눈치 못 챈 것 같았는데 그쪽이 계속 움직이니까 신경 쓰이셨나 봐
"잠깐만 기다려봐. 추우면 이거 덮어"
하면서 내 배랑 그쪽을 담요로 덮어줬어
"감사합니다"
하고 일단 문신을 새기는 건 끝나고 한 번 더 기다렸다가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수정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입구 쪽에 가시더니 문을 잠그시더라
그 후부턴 아줌마 손길이 조심스러워지는 게 느껴졌어
이때까지도 나는 아줌마 살이랑 닿는 감촉 때문에 흥분했던걸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면서 진정시키고 있었어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수정하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계속 내 쪽으로 좀 더 바짝 붙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누워서 확인할 때는 내 몸 쪽으로 몸을 돌리고 내 팔 쪽으로 붙는다던가 하는 게 느껴졌지
"이번엔 앉아봐 여기 앉아"
하면서 베드 쪽이 아니라 의자를 가져오더니 앉으라고 하는 거야
그쪽에 앉으니까 가슴도 어깨에 스치고 무릎에 얹어놓은 내 손 쪽에 허벅지도 스치는 느낌이 드는 거야
"나도 앉아서 해야겠다"
하고 내 앞쪽의 의자를 놓고 내 다리 사이로 쭉 들어와서 수정 작업을 하더라
이러다 보니까 속으로 친구 엄마다 하면서 진정시키던 게 소용없어지고 미친 듯이 반응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좀 지나니까 수정 작업도 점점 끝나갔지
이미 끝난 것 같은데도 한참을 눈썹 쪽을 살펴보면서 내 다리 사이에서 몸 쪽에 바짝 다가와 있으셨어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아줌마 허리 쪽에 손이 올라갔어
아줌마가 뭔가 반응을 했으면 죄송하다는 말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반응도 크게 없이 내 눈썹 쪽만 확인하고 있는 거야
그때 아줌마도 내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 하고 허리 쪽에 얹었던 두 손을 자연스럽게 골반 라인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내렸지
그런데도 아줌마는 반응을 안 하시는 거야
아줌마와 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누군가 여기서 한 발짝만 더 나가면 돌아가기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든거지
그 순간 아줌마는 이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건지
"잘 됐는데?? 이제 끝내도 되겠다"
말하면서 몸을 빼려고 하는 게 느껴지길래
골반 쪽에 있던 손을 움직여 아줌마를 살짝 안으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된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내 얼굴은 아줌마 가슴 쪽에 닿았어
"고맙긴 뭘 돈 받고 해준 건데.... 근데 잠깐.."
"잠깐만 이러고 있어도 될까요??..... 저기 죄송해요 이게 처음엔 자면 아줌마한테 버릇없어 보일까 봐 문신하시는 거에 집중했더니...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째라서 그런지 여자 손길에 저도 모르게 흥분했던 거 같아요..."
"음... 여자?......"
나는 그냥 이 순간을 좀 더 길게 끌고 나가고 싶어서 진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놨어
그랬더니 아줌마는 몸을 뒤로 빼려고 하던걸 멈췄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나한테 시간을 준다는 것 같았지
나는 좀 더 꽉 안으면서 아줌마 가슴과 내 얼굴이 더 밀착되게 만들었어
아줌마가 당황하는 게 느껴졌는데 금세 나한테 몸을 맡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
나는 팔을 약간 풀면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아줌마를 은근하게 팔로 아줌마를 움직이면서
아줌마가 눈썹을 확인하려고 가져와서 앉았던 의자로 앉게 만들었지
그리고 나도 내 의자에 앉으면서 서로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어
아줌마 키가 생각보다 작았기 때문에 앉으면 눈을 마주치기 편할 거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마주 보고
"좀 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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