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내가 초딩때 야설푼다
한 초2때 친구가 있는데 집이 좋았서 그래서 맨날 놀러가고 그랬지
근데 걔 누나가 있어 하루는 친구집에갔는데 친구는 없고 누나만 있는거야
난 그래도 가서 놀았지 근데 누나는 부끄러움이없는지
내가 있어도 속옷만 입고 있는겨 근데 tv를 보다가 누나가 잠든겨
근데 누나 브라가 풀렸지 나는 막 호기심에 만져봤지
그래서 가슴도 만지고 유두도 만졌지
난 그때 유두가 젤리인줄 막 입에 넣고 혀로 핥기도 했고 깨물기도 했지
근데 누나가 막 신음소리를 내는겨
그래서 살짝살짝했지 근데 팬티가 젖은겨 그래서 내가 닦아주려고 팬티를 벗겼지
근데 구멍이 있잖아 막 그래서 손가락도 넣고 만지기도 하고 했지
근데 또 신음 소리내는겨
근데 물이 조금 나오는겨
난 그겨 그건지 모르고 만지고 먹기도 했지
근데 안나오잔아 그래서 또 만지고 이로 깨물기도 했지
근데 누나가 깬겨
근데 술에 취한 상태였나봐(tv볼때 술먹음) 막 내꼬추를 만지고 빠는겨
그래고 ㅂㅈ에 넣는겨
근데 나 그때 오줌 마려워서 오줌을 싼겨
근데 누나또 흥분해서 ㄱㅅ사이에 내 꼬추넣고 비비는겨 난 기분 좋았지......... ..........
그다음이야기는 언제할줄몰라
그럼 안녕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