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ㅊㅈ와 ㅅㅅ한 썰

예전에 친구여친소개로 피팅모델하고 있는 ㅊㅈ 소개받음
소개 받고나서 문자도 하고 통화도 하고 하면서 친해짐
오랫동안 만나던 남친이 있었음
통화하거나 만나면 남친에 대한 불만 토로
남친이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 같이 밤을 보내도 일찍 잠들어버려서 자기혼자 멀뚱멀뚱 있다가 온다 등등
어느날 한잔하자고 연락옴
그때당시 일이 바빠서 잠도 잘 못자고 할때였는데 어쨋든 만남
만나서 술마시고 하다보니 ㅁㅌ 입성
ㅊㅈ가 먼저씻고 나왓는데 입고왓던 미니스커트는 없고 위에 긴블라우스로 하의실종패션으로 하고 나옴 ㄷㄷㄷ
암튼 1차전끝났는데 피로가 쌓인데다가 현자타임까지 와서 나도 모르게 잠듬
담날 아침부터 ㅊㅈ 표정안좋음ㄷㄷㄷ
헤어지고 문자왓음
자길 더 외롭게 만들었다며..
연락도 잘 안받고..그렇게 까임
흑흑...ㅜ 168 49킬로 완벽몸매였는데..
제가너무피곤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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