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첫경험한 썰

09군번인 내 군복무시절 휴가나와서 있던 썰이다.
휴가나와서 친구를 만나 술한잔하고있었다.
그때까지 ㅇㄷ였던 나를위해 친구가 ㅃㅊ한번가자고했고 술이 많이취했던 나는 술김에 가자고했다
편의점에서 7만원을 찾아서 갔지
내 고향엔 빡촌이 시청뒤에있다 ㅋㅋㅋ 아는사람은 알듯
가서 사파리고 구경이고 뭐고 개꼴려서 그냥 보이는데들어갔지
거기 누나들이 당시 가슴골보이는 옷입고 아래는 긴 치마같은거입고있었는데
가슴 큰 누나보고 저년이다 하고 바로갔지
가니까 방으로 안내를해주더라
그다음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까 여자가 들어왔다.
가슴은 꽉찬b정도되고 단발인 여자였는데 오자마자 옷벗으라더니 비눗물인지 세정제인진몰라도 그걸로 똥꼬를 닦아줬어.
그 다음엔 내 미니미를 살살 만지며 혀로 만져주고 아이스크림먹듯이 입으로 해주다 ㄸㄲㅅ를 해줬어.
난 여자경험도 없었으니 ㄸㄲ를 핥아주니까 온몸에 전기가 오르는듯기 존나 기분좋더라.
너무 좋아서 내 ㅈ 빨리면서 ㄸㄱㅅ당하니까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오고 ㅋㅋ
그러다 그년이 내가 누워있는 위로 올라와서 집어넣음ㅋㅋ
기계적인 신음소리를 냈지만 난 여자가 처음이라 그냥 황홀했음ㅋㅋ
술을 좀 많이먹어서그런지 빨리 나오진않더라.
그래서그런지 그년이 ㄷㅊㄱ자세로 돌더니 나를 잘 리드해줘서 첫 ㅅㅅ에서 ㄷㅊㄱ를해봄ㅋㅋ
아 거기서 내가 취했지만 개쪼임ㅋㅋ 몸파는여자라 ㅈㄴ 허벌일거같은데 처음이라그런지 그냥 다 좋았다.
ㄷㅊㄱ로 5분도안되서 쌌다.
싸고나서 입으로 쪽쪽 빨아주고.. 기분은 좋았음
그러고 그여자가 커피하나 주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
막상다 끝나고 나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허무하고 내 7만원이 아까운생각도들고..
제대하고 여자친구사귀고 나선 아직까지 업소는 안감
그래도 나에게 첫경험을 시켜준 그냔이 아직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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