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때가 6시쯤 됫었지..

여친이 호프집에서 술처먹자고 해가지고 안그래도 치맥땡겨서 바로 ㅇㅋ하고 달렸지.. 

그래서 치킨 1마리시켜서 맥주 2병마시고 여친 집에 가서 자기로 했어.. 

그렇게 2시간이 지낫을까.. 

8시반쯤에 여친이 샤워한대가지고 알앗다고하고 여친나온담에 나도 샤워하고 나왔지.. 

근데 여친이 ㅅㅅ하재... 

그리고 잠시 멍해져있던 내표정을보고 내 손을 가슴쪽으로 리드하더라.. 

그래서 뭐 나쁠거 없다고 생각해가지고 걍 햇지.. 

물론 ㅋㅅ도하면서 10분정도 하고나니깐 이번엔 여친이 팬티벗고 서로 알몸인상태에서 내가 삽입햇지.. 

근데 여친이 ㅅㅅ이 첨이라그런지 신음소리가 엄청나더라... 

그래서 여친이 좀잇다가 더하재서 서로 껴안고 누워잇었는댕.. 

여친이 좀 괜찮아졋나봐.. 또하재.. 

그래서 이번엔 내가 리드하고 여친 슴가를 만지면서 삽입을 시작함.. 

아까보 단 신음소리는 덜했고 쨋든 1시간동안 한담에 마지막으로 키스좀 하다가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