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다 뗀 썰 푼다
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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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9:17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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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하고 친구랑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랑 일 끝나고 피쉬앤그릴에서 같이 일하는 누나 친구들이랑 소주 한잔하고 누나가 집 데려다 달라고 하길래 같이 나옴
택시타고 가는데 누나가 갑자기 택시기사한테 아저씨 내려달라고 하더라고 탄지 20초? 만에 누나 왜요?이러니깐 누나가 날 끌고 모텔 감 그때 긴장 반 설램 반이였음 조금 무섭기도 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나가 웃으면서 옷벗어 샤워하자 하드라 나는 아다 아닌척 하려고 옷벗고 같이 샤워했지 양치하고 그다음 누나랑 키스하다가 누나가 저엇꼭지를 핣는거임 그때 죽을만큼 간지러웠음 침대 옆에 큰 거울 있었는데 내 빨리는 모습 보면서 괴로웠음 ㅋ그리고 누나가 내봉알이랑 사타구니 혀로 하다가 고추 입에 넣음 이가 다이면 조금 아팠는데 느낌 죽이더라 그리고 누나보고 가슴 만져도 돼냐고 물어보니깐 만지라하데 좀 조물딱 거리다가 누나 보g만져봐도 돼요 하니깐 만지라길래 만짐 손 쑤셔넣고 안에 물찬소리나면서 촉촉하더라 누나가 살집이 없어서 그런지 뼈같은게 닿이더라 그리고 누나가 위에서 해주는데 안으니깐 느낌 좋드라 포근하고 일단 여기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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