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단 나는 고2고 한달전이야

나란 같은반인 남사친이 있는데 학교에서 숙제로 2인1조로 조짜서
알려줬는데 이 남사친이랑 된거야ㅋㅋㅋ

얘랑 평소에 오묘한 감정이 조금 있었는데 난 좋았지

얘가 생긴건 평타치거든 키가좀작아서그렇지ㅠ

그렇게 다음날 저녁에 내가 우리집에 오라고했어

그날이 토요일이였는데 난 외동이고 아빠는 일나가시고 엄마는 친구들이랑 놀러나가셔서
집이 빈 상태였어ㅋㅋㅋㅋ

남사친이 우리집에 왔는데 하는말이 부모님은 어디계셔..? 이러더라ㅋㅋㅋ

난 그때 딱 느꼇지 아 오늘 섹ㅅ스할각이구나

내가 반팔에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얘 시선이 내 다리로 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 너 어디쳐다봐 이러니까 당황하대?ㅋㅋㅋ

그러는 모습이 귀여워서 나꼴려? 우리할래? 이렇게 좀 훅 들어갔어

그랬더니 남사친 표정이 변하더니 ㅈㄴ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난 침대로 밀렸는데 자세는 그**가 내 위에 올라탄 자세였어

그렇게 ㅍㅍㅋㅅ를 시작하는데 얘 손이 내 티 안으로 들어오더라

내 성감대가 **이라서 얘가 애무해주는데 미칠뻔했다ㅠㅠ

그렇다가 서로 옷 다 벗었는데 얘 ㅈ을 보니까 엄청나게 커져있더라..

얘가 지 ㅈ을 빨아달라네? 솔직히 조금 역겨웠는데 꾹 참고 열심히 빨아줬더니 ㅈㄴ좋아해ㅋㅋㅋ

그러다 삘타서 삽입을 시도했는데 내가 첫경험이라 그런지 진짜아프더라ㅠㅠ

내가 아프다고 살살해달라하니깐 더쎄게하더라고 진짜 아팠어..

ㅋㄷ이 없어서 그냥했는데 얘가 신호가 왔나봐 그래서 빨리 뺀다음에 내 몸에 뿌렸다ㅋㅋㅋ

되게 찐득거리면서 느낌 좋았음..

그렇게 남사친은 자연스럽게 애인사이됬고 지금은 잘사귀고있어

주작아니고 나여자맞으니깐 의심은ㄴㄴ

반응보고 좋으면 또 최근에 한거 썰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