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두번째로 클럽간날에 남자들 다 빻아서 그냥 오늘은 아닌가보다하고 친구랑 춤만 존나게 추는데

갑자기 나이좀 있어보이는 남자 28정도 되보이는데 나보고 술먹으러 올라오래 

그래서 친구가 술만먹고 가자고 해서 갓는데 술먹고 잇는데 

그 삼촌 같은 놈이 자꾸들러붙는거 

그래서 나화장실간다고하고 좀 오래잇디왓는데 내친구랑 얘기하고있더라?

근데 남자애하나가 왔어 그래서 걔랑 서서 이야기하는데 알고보니 돈 좀 버는 디제이엿음ㅋㅋㅋㅋㅋㅌ

그래서 둘이잘놀다가 친구랑 그삼촌봤는데 둘이 ㅍㅍㅋㅅ 하고잇는거 

그래서 난 디제이랑 헐뭐얔ㅋㅋㅋㅋㅋㅋ이러고 눈가리고 장난치다가 

그오빠가 얼음 먹고잇엇는데 갑자기 훅들어와서 ㅃㅃ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웃으니까 다시 훅들어와서 입에 얼음 넣어줌 

그래서 뭐야아ㅏ~이러다가 내가 화장실 갓다왔음 

근데 내친구가 그삼촌이랑 술마시러간다는겨 

그래서 난 디제이랑 디제이네 작업실갓다가 영화보러가기로함 

그래서 차타고 작업실가서 노래 좀 듣다가 침대에 누웟는데 와보라함 

그래서 갓더니 눕히더니 ㅍㅍㅋㅅ하는거임 

근데 존나 꼴리는거 하고싶엇는데 생리중이라서 못한다고햇음 

근데 괜찮다고 해서 ㅍㅍㅅㅅ함 존나잘햇음 진짜 잘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두번하고 자고일어나서 한번하고 또잣다가 깨면 또하고 

밥먹고또하고 거기서 2일잇엇는데 진짜 눈만 맞으면 햇던가같음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지고 나서 썸좀타다 뭔가 여자많을거 같아서 걍 짤함 

하 글쓰는데 하고싶다 ㅅㅂ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