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거의 한 반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나도 한 번 써볼까 싶어서 써보려고해

나는 이런 썰 같은거 써본적이 단 한 번도 없거든.. 이과 졸업에 고딩시절 언어 등급 6~8등급 나오는 언어 쓰레기야 ㅋㅋ

다른 글들 보면 필력 필력 그러던데 필력은 기대하지 말아줘...

그냥 나도 내 얘기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해보려고 !

현재는 20대 후반이야 ㅎㅎ

이야기 시작함!

때는 내가 고2 시절 나는 고등학교를 버스를 타고 통학을 했어.

우리 동네에서 버스 한 10분 타면 가는거리였지. 멀지는 않았어.

아 그리고 나는 그때까지 모태솔로였지. 내성적인 성격이었어, 얼굴은 좀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 미안미안

주작 아니고 진심! 좀 내성적이고 키가 작아 ㅋㅋㅋ 누가 키 물어보면 170이라고 하지..ㅋㅋㅋ대충 알겠지?

나는 남녀공학 중학교,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나온대다 여동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랑 말도 잘 못 섞었어 ㅋㅋㅋ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ㅜㅜ.......... 부연설명 좀 했음!

어쨋든 학교를 버스 타고 통학을 했지.

그러던 고2 10월쯤으로 기억이 생생해. 나는 그날도 버스를 등교를 위해 버스를 탔고

버스 기사 아저씨 바로 뒤에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 앉았어. 생생하다 아직도 ㅜㅜ

우리학교 정류장까지 두 정류장이 남았을때였어 앉아있는데 위에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