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취방에 찾아와서 나 성추행한 썰

자취하고 있을때였는데
평소에 난 자취방에서 팬티만 입고 잠을 잠.
그리고 이걸 여자애들도 알고있었지. ㅋㅋ
하루는 여자애가 놀러온다고 전활하길래 나 지금 자다일어나서 팬티만 입구있다고 10분쯤 뒤에 오라고 얘기했음
알았다고 하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방문을 벌컥 염 ㅋㅋㅋㅋ
이때 왔던 여자애가 나랑 육체적 관계가 있던 여자애라
그뇬 혼자 왔으면 그냥 팬티바람으로 맞이하고 같이 놀겠는데
그뇬이 혼자온게 아니라 친구 한명 (나랑도 친구임)을 같이 델구온거임
나 완전 혼비백산해서 이불안으로 숨어들어가고
이뇬은 좋아라 날 능욕하며 이불을 들춰내려고 애씀.
같이 온 친구뇬 이뇬은 나랑 지 친구뇬이랑 이미 그렇고 그런 관계인줄은 모르고
그냥 친구뇬이 장난치는게 재밌어보였던지 같이 와서 이불들춤 --;
나 완전 능욕당했음 그날.. 팬티차림으로 여자애들 둘한테ㅠㅠ
저 여자애에 관한 썰은 굉장히 풀게 많은데
결론부터 내리자면 저년때문에 난 학교 휴학하고 군대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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