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친구 골뱅이 먹은 썰

미리보기 방지용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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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되서 친해진 여자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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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되서 친해진 여자애가 있음
그 후로 같은 동네 살아서 가끔 지나가다 보면 아는 척 정도하면서 지내다가 20살에 초딩 친구들 모일때 다시 만남
어릴땐 좀 통통, 아니 뚱뚱한 편이었는데 20살 되니 날씬은 아니지만 그래도 통통한게 찰져보임
그래도 초딩 때 서로 찌질했던 모습을 아니 서로 관심없음 걍 인간임
20살 동창회 이후 쭉 연락하는 팸이 생겨서 자주 만나서 술마시고 놈
미용하는 여자애인데 23살에 독립함
당연히 돈이 궁한 우리팸은 그 여자애 집에서 자주 만나서 술먹고 놈ㅋ 물론 취하면 걍 거기서 잠. 남녀따위ㅋ
그리고 작년 여름, 그날도 그 여자애랑 친구놈 하나랑 해서 셋이서 1차로 6병을 까고 가는길에 마트에서 6병을 사서 여자애 집에감
여자애가 씻는 동안 라면 끓이고 판 깔고 술상 셋팅함
여자애 나오고 또 술판 벌임. 나란 놈 술이 약해서 소주 3병에 힘들어서 누웠다가 잠듬
잠에서 깨니 또다른 친구놈 와서 셋이서 먹고 있음ㅋ 어쨌든 난 술은 안마시고 얘기만 함
그러다 여자애 도저히 못 먹겠다고 이불펴고 뻗음. 새로온 놈은 좀 마시다 다른 친구들이 불러서 감.
원래 있던 놈도 집이 5분 거리라서 감. 난 혼자 술상 치우고 청소함. 그리고 힘들어서 자는 여자애 옆에 누움
근데 여자애가 잠꼬대하면서 막 껴안음. 나란 놈 3년간 나의 손이 여자 친구였던 놈. 순간 욕정이 차오름
여자애 술취해서 자면 죽어도 안일나는걸 알기에 똑바로 눕히고 가슴을 만져봄. 몰캉몰캉.
내 아들녀석이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함. 감당이 안됨.
여자애는 걍 면으로된 긴 원피스만 입고 있어서 벗기는건 일도 아님.
원피스 올리고 팬티를 내림. 정글이 나옴. 내 아들녀석 꿈이 베어그릴스로 정해진 순간임.
일단 손가락으로 스무스하게 진격과 후퇴를 적절히 배합함. 물이 스며나오고 촉촉해짐.
그리고 보빨을 시작함. 씻은지 얼마안되서 냄새 좋았음. 기분좋게 빨다가 이제 시간이 됐음을 직감하고 아들녀석의 꿈을 이뤄줌.
역시 찰진 허벅지는 배신하지 않음. 언뜻봐도 꿀벅지인데 보지 조임이 남다름.
따뜻하고 쫄깃한 조임을 즐기며 박기 시작함. 그러나 그 여자애 얼굴을 보니 이건 아닌거 같음.
그래서....지갑에서 콘돈꺼내서 콘돔끼고 가슴까지 올린 원피스로 얼굴가림.
그렇게 천국같은 시간이 지나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분출함.
물티슈로 뒷처리하고 여자애 옆에 누워서 가슴하고 보지 좀 만지며 여운을 느끼다 옷 똑바로 입히고 정리하고 집에감
다음날 여자애가 청소하고 가줘서 고맙다고 톡옴. 역시 기억 못함.
그 이후 여자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병원에서 먹지마라해서 못먹음
나도 이제 다시 먹을 생각은 없음. 여자애 남친도 생겼고 결혼 얘기도 오가니 술김에라도 건드릴 생각 사라짐.
어떻게 끝을 내지............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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