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수감생활했던 썰

정신과가서 상담진료받고
정신과 펠로우 의사 판단하에 보호자 동의 있으면
당사자 의견 개무시하고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수감(감금)됨
간호사가 와서 처음에 이상한 주사기같은걸로 피뽑고 약물주입함(의사가 간호사한테 지시함)
의사한테 반항하고 난동부리면 환자침대에 수갑같은거 채워놓고 강제로 잠들게함 물론 병실 문도 잠궈놓음
내 담당 의사 선생님(전공의 레지던트)이 존나 늘씬하고(키 170가까이 됨) 와꾸 이쁘고
무엇보다 지거국의대출신 의느님이라 함부로 못깝쳤음
나이도 한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보였음 (속으로 존나 기분좋았다)
그리고 매일 간호사가 약 먹이는데 안먹으면 의사한테 찔러서 의사가 징벌함(예 : 퇴원일자가 늦춰진다 기타등등)
계속 안먹으면 남자 직원들이 팔 잡고 입 벌리게 해서 강제로 먹임
생략
그렇게 40일정도 자유가 구속되다가 결국 출소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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