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세커플 신음소리 배틀한 썰
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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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22:05
저는 중3 입니다. 그리고 이일은 중2때 일어난 일입니다.
남녀 2쌍씩 더블데이트하러 놀려갔다가 차놓혀서 하룻밤 묵기로 했다
그곳이 시골이여서 힘들게 모텔 찾고 들어갔는데 시골이여 그런지 그냥 통과 해주셨다
그 모텔은 방은 많이 없지만 시설만큼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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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음이 잘안돼있는게 흠이였다.
여친하고 목욕하고 ㅅㅅ 하자고 합의하고 콤x 구해서 하기로 했다
(우리는 그때 첫번째 첫경험은 아니였음)
근데 목욕하고 옆방에 어떤 젊은 커플들이 있었다
그 커플들은 오자마자 해서 우리 목욕할때부터 뜨겁게 신음소리를 냈다
근데 은근 경쟁심? 같은게 생겨서 신음소리를 크게 했다
그래서 옆방도 경쟁심이 붙었는지 더 크게 소리쳤다.
결국에는 남자들도 소리 크게 냈다.
그런데 우리하고 온 다른 커플애들이 신음소리 때문에 흥분됐는지
언제부터 ㅅㅅ 하면서 신음내고 있었다.
3커플 신음소리가 모텔이 신음소리로 덥혔다.
그리고 모텔주인 아저씨가 참다참다 시끄러워서 방송을하고 문을 두드리고 난리 쳤다.
결국에 그 아저씨가 빡쳐서 우리 짐과함께 알몸으로 내쫓혔다.
당연히 3커플 다 밖에서 알몸페션쇼하면서 밖에서 잤다.
그리고 한 1개월이 지나고 그 모텔에 여친하고 들렸는데
모텔 주인 아저씨 그당시에 찍혔던 신음소리 우리 알몸 보면서 자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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