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ㅅㅅ하는거 목격한 썰
꽁냥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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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3:48
큰아빠네랑 우리집이랑 같이여행갓는데
(그때당시 저 중1 , 친척누나는 대학생)
친척누나는 남자친구데리고옴
저희 엄마랑 누나랑 큰엄마는 무슨 마트에 장보러간다고하고
나랑 아빠랑 큰아빠랑 친척형은 물고기잡는다고
무슨 계곡깊은곳까지들어감
큰아빠가 친척누나랑 친척누나 남친한테
너넨 어케할꺼냐고 물어보니가
피곤하다고 자기들은 숙소에서 쉬겟다고함
한창 물고기잡으러 계곡 거슬러올라가고잇는데
생각해보니 물고기잡을도구만 갖고가고
물고기 담을통을 안가져간거
아빠가 내가 제일 막내니까 어디가서
페트병을사오던가
주워오던가 하라고햇는데
나는 걍 아무생각없이 숙소까지감
(걸어서 약 20분거리)
그리고 숙소문열고 냉장고연다음에
물담긴 페트병가지고나와서 비우고잇엇는데
갑자기 문잠긴 방에서 신음소리같은게 존나들려서
호기심에 그방문앞으로가니까
친척누나 신음이 존나들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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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나꼴렷음
실제장면은 목격하지 못했지만
진짜 신음 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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