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숙한 썰
대갈
5
7846
5
2015.04.23 01:10
내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박사과정하는 중인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하숙집이 있어서 썰 풀어보려고 한다.
뉴 멕시코에서 공부 중인데. 여기는 한인이 별로 없다.
그래도 난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찾고 찾아서 한인 홈스테이를 찾았다.
주인 아줌마는 40살 정도 돼보이고, 남편은 없는 것 같았다. 아들 하나 있더라.
아줌마 나이에 비해서 아들이 꽤 큰걸로 봐서 일찍 낳은 것 같았다.
물어보진 않았지, 사생활이니까.
아줌마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자면, 영어는 그냥 저냥 막 서바이벌을 벗어난 수준이었고,
의외로 일본어를 상당히 잘했다.
외모는 평범한 듯 한 데 웬지 모를 색기 그런 게 흘렀다.
웃을 때 탕웨이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잠만. 똥 좀 싸고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04.28 | 미국에서 하숙한 썰 4 (1) |
| 2 | 2015.04.25 | 미국에서 하숙한 썰 3 (4) |
| 3 | 2015.04.23 | 미국에서 하숙한 썰 2 (4) |
| 4 | 2015.04.23 | 현재글 미국에서 하숙한 썰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가나다00 |
11.26
+35
♥아링이♥ |
11.23
+31
D대박 |
11.17
+50
빈you요은 |
11.16
+83
레이샤 |
11.14
+61
D대박 |
11.14
+30
D대박 |
11.13
+37
짬짬이 |
11.13
+49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523건

KCASINO
코감기
sdxslkcfsl
꼬출든남자
차디찬
골든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