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업소가서 현자타임 온 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빡촌가서
창녀랑 떡치다가
쌀 것같을떄 쯤
"헉 헉 입에다 싸도 되요?"
이랬더니...
"저도..밥먹는 입이에요.."
이지랄해서 꼬추 죽고
창녀도 울고 나도 울음 ㅜ 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