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알고지낸 동생이랑 떡친 썰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내지만
20살때 걔는 18살인가 그랬을거임
19살인가 그때부터 연락하고 지냈는데
걔는 그때 당시에 군필자하고 연애하고있었음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기에 여자애들이 군필자랑 많이 사귀는것같더라고...뭐지
어찌됬든 걔가 맨날 몸 쑤시다고 징징대길래
내가 마사지 해줄까? ㅋㅋㅋ 했는데 오 진짜? 이러는거임
뭐 걔는 그냥 어깨마사지 이딴걸로 생각했겠지만
나는 야동에 나오는 전신마사지를 하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얘기 이후로 둘이서 스캎으로 화상채팅하면서 대화하다가 내방에있는 오나홀쨩이 들킨거임 ㅅㅂ
왜 하필 거기에 둔건지는 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걔랑 떡친건 내 오나홀 덕분인듯
걔가 오나홀을 보고난 이후로는 맨날 얘기하는게 섹드립이랑 성고민 이딴것만 물어보는거임
나는 졸라 태평하게 어 그래? 이딴식으로 대답하는데 아랫도리는 졸라 꼴려서 딸치고싶을정도로 딴딴해지고 ㅋㅋ
어찌어찌해서 나혼자 집에서 케잌만든다고 하니까 지도 먹고싶다고 텐션이 올라가더라
여자는 단거에 미친다더니 진짜 그런가봄
그래서 걔를 꼬셔서 집까지 데려다놓고 같이 빵만들기를 시전했지
근데 이년이 흰색 와이셔츠랑 핫팬츠를 입고온거야
얘는 가슴도 커서 단추 두개만 풀어도 가슴골이 보이는데 ㄷㄷㄷ
뭐 나야 풀발기로 눈호강하면서 빵만들고있는데
얘가 눈치를 깠는지 피곤하다면서 내방에 들어가데?
나도 빵만드는거 그만두고 같이들어가서 존나 태연하게 왜 어깨 뻐근해? 주물러줄까? 하고 ㅋㅋㅋㅋ
그상태로 걔는 침대에 누운상태로 나한테 마사지받는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는거여
거참 세게 주무르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는지 ㅋㅋㅋㅋ
그래서 아 좀 조용히해봐 집중안되네 하니까
왜 꼴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쪼개길래
그래 내꺼 지금 졸라 딴딴해졌으니까 조용히해 하니까
갑자기 사타구니에 손을 쭉뻗어서 만지는겨 ㅋㅋㅋㅋ 졸라 대범한년
그 순간에 그냥 걔한테 키스했는데 별로 거부하는느낌도 안나더라
그래서 혀 집어넣으니까 지도 혀를 내밀대?
그상태로 한 5분인가 그렇게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옷벗고
걔가 내 팬티 벗기자마자 바로 펠라해주고....
나는 생에 처음으로 펠라를 당하는거라서 신세계를 경험했지 ㅋㅋㅋ
그리고 나서 걔가 올라타서 해주는데 기분 째지더라
뒷치기를 하는데 얘가 다른체위로 했던거랑은 다르게 완전히 정줄을 놓더라고
여자들 뒤로하는게 끝까지 닿는다나 뭐라나 어쨌든 뒤로 완전히 가버리게하고 애가 기진맥진한데
우리 똘똘이는 성이 안찼는지 아직도 딴딴하더라
그러니까 이년이 뒷치기자세로 ㅂㅈ만 벌려서
빨리 하라고 하길래 그상태로 2타임은 더 보낸듯 ㅋㅋㅋㅋ
그렇게 신명나게 떡치고나서 집에 보내주고 돌아와서 나혼자 빵만듬
ㅅㅂ 졸라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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