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과의 이야기
은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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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7:19
여기 보니까 필력 떨어지는 애들이 좀 많아서
직접 후기 올린다
나는 50대고 코스메틱업체 오너다
섹파가 좀 되는데 유명인은 별로고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미용실 원장, 식당 아줌마(알바) 등 좀 펑퍼짐 스타일 선호
단, 가슴은 어느 정도 되어야 하고 빽은 사절
서래마을 사는데 머리는 늘 여기저기 미용실
그것도 대로변 이런 데 말고 동네골목 언덕 이런 데 좀 감
공략은 일단 유부녀는 패스고
00미용실
어디 미팅 가는 데 시간이 남아서 인근 미용실 찾아봄
골목이라 주차가 마땅하지 않는데 공용주차장이 있어 차 대고 미용실 가니
원장이 유튜브 봄
40대 후반의 색기 있는 몸매인데 좀 뚱뚱함
근데 다리가 내가 좋아하는 손여은 급
나 : 머리 좀 자르려고요
원장 : 앉으세요, 어떻게?
나 : 1mm요
원장 : 삭발하시게?
나 : 네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리캉으로 밀음
머리 감겨준다고 해서 내가 하겠다고 하는데 굳이 감겨준다고 함
눕는데 가슴이 얼굴에 살짝 닿는 거임
머리도 무진장 오래 감겨 줌 삭발인데 ㅋㅋ
원장 : 두피가 안 좋으시네
나 : 아토피라 그렇다고
원장 : 좋은 샴푸있는데...
나 : 그래요?
원장 : 두피케어도 되고 헤어토닉 세트로 149,000원인데 99,000원에 드릴게요
나 : 네 주세요
그리고 머리 비용은 12,000원 안 받는 다는 걸 계좌이체로 쏴 줌
원장 : 근처 안 사시죠?
나 : 어디 좀 가는 중에
원장 : 아까 차 계속 도시던데
나 : 주차할 때가 마땅치 않아서
원장 : 다음에 앞에 대시면 괜찮아요
그리고 나옴
일주일 후 옆에 잔머리 종리 한다고 감
동네 후미진 좁은 곳이라 사람 없음
원장 : 어서오세요
나 : 옆머리 정리 좀
그리고 드립 시작
나 : 원장님 머리는 누가?
원장 : 궁금해요?
뭐 알아서 대충 ㅋㅋ
나 : 남편 분도 직접 해 주시고 좋겠네요
원장 : 실례에요, 싱글인데
나 : 네?
원장 : 한 번 갔다 왔어요
그리고 나가면서 마스크팩하고 썬크람 써 보라고 줌
원장 : 이런 걸 다
나 : 저희 회사에서
그리고 그냥 감
세 번째 비 오는 날 끝나는 시간 1시간 전 감
손님 없이 스마트폰 들여다 봄
원장 : 비가 이렇게 오는데
나 : 머리가 빨리 자라서
원장 : 원래 삭발이 그래요
머리 정리하고 나가려는 데
원장 : 커피 한 잔 하세요, 비 좀 그치면 가요,
운전도 힘든데...
잠시 커피 마시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가게에서 양장피시켜서 둘이 술 마심 ㅋㅋ
술 마시다가 그냥 서로 속내 털것도 없이
대리 불러서 여의도 콘래드로 감 ㅋㅋ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냥 빤 스 내리고 물고 빨고 할 시간 없이 일단 쑤시는데
원장(미경)이 물도 안 나왔어 ㅋㅋ
그래서 보지를 벌리고 빨아줌
얼마만의 오징어 냄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있어서 질이 건조해 좀 빨다가 바로 삽입
보지 쪼임 예술임
일단 한 번 대차게 질싸하고
배 고프다고 해서 갈비정식에 샴페인 시켜 마시고 좀 쉬다가 또 한 판
밤새 그렇게 4~50대 중년 남녀가 4번 함
나중에 자지 빠지는 줄
1탄은 여기까지
2탄은 일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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