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7) 2:2(하)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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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4:40
아무래도 어린 애들이다보니 막상 방에 들어가니까 좀 어색해하더라고. 그래도 나름 우리가 선배라고 먼저 리드를 해줬어.
난 그 여자애 침대에 앉히고 나도 그 옆에 앉아서 얼굴 붙잡고 키스부터 시작했어. 그 애는 좀 당황하는 듯 했지만 얌전하게 입 벌리고 같이 빨기 시작하더라고. 난 그러면서 손을 내려 원피스 위로 걔 젖가슴하고 허리, 엉덩이랑 다리 만지는데 조금씩 몸을 배배 꼬는게 귀엽더라ㅋㅋ
누나도 오늘은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 싶었는지 남자애 눕히고 바지를 먼저 벗기더라고ㅋㅋㅋ 장족의 발전이야. 보니까 아직은 꼬무룩한 자지를 붙잡고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함... 남자애 좋아 죽을라고 하더라 ㅋㅋ
저쪽 팀이 진도가 더 빠르니까 나도 더 이상 뜸들일 필요 없겠다 싶어서 여자애 원피스를 치마부터 위로 벗겨내고 나도 알몸 됨.
하... 고 년 참 맛깔나게 생겼더라. 가슴크기는 누나랑 비슷했는데 피부가 뽀얀게 더 정복감을 일으킨달까. 그러면서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널찍한게, 딱 뒷치기하면 좋을 몸이었음.
그 여자애 눕히고 가슴부터 배꼽, 보지까지 연달아 애무하며 혀로 핥아댔어. 예상은 했지만 얘는 왁싱을 한 민보지인데 그 부분도 핑크색인게 귀엽더라. 확실히 애기애기한 좋은 냄새가 나고 피부도 좋고... 이래서 영계가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옆에 보니까 남자애도 누나 펠라에 못 견디겠던지 옷도 제대로 안 벗은 상태에서 누나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하기 시작하더라. 슬쩍 봤는데 좆도 훌륭하고, 이만하면 누나도 만족하겠다 싶었어.
난 나대로 보빨하는데 얘도 만만치 않게 물이 많이 나오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슬슬 내 좆을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 살살 비비다가 집어넣었음
아... 근데 너무 좁은거임ㅋㅋ 누나 처음 따먹을 때보다 더 좁은게 거의 처녀 따먹는 느낌이었어. 걘 거의 처녀 잃듯 하는 표정으로 찡그리면서 아프다며 내 등을 주먹으로 치더라ㅋㅋ
근데 그땐 왜 그랬는지... 평소 같으면 부드럽게 천천히 했을텐데, 그냥 무시해버리고 원래 페이스대로 박기 시작했어.
어린 년이 벌써부터 까져가지고 부커만남이나 하고... 제대로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이상한 욕망이 피어오르더라ㅋㅋ 그래서 걔가 아파할수록 반대로 나는 더 꼴려서 박아댔음.
그렇게 몇 분을 우리 둘다 정상위로 박아대는데 여자애도 슬슬 내 자지에 길들여지는지 물도 더 많이 내뱉고 부드러워지더라고ㅋㅋ 여자애 반응도 덩달아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보였어.
근데 옆에 누나네 커플 보니까... 아. 핀트가 좀 안 맞는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 이 남자애, 힘은 좋은데 뭔가 전형적인 어린애 섹스를 보는 듯하는... 왜 자기만 신나가지고 미친 듯이 박는 그런 거 있잖아.
누나도 좀 적응 안되었던지 애매한 표정 짓고 있었는데, 얘는 그러던지 말던지 지 좆 꼴리는대로 박고 있더라고.
그렇게 실컷 박아대더니 제 풀에 못 이기듯 질싸하더라. 누나는 딱 봐도 기분이 좀 상했는지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 근데 얘는 그러던지 말던지 누나 몸 만지면서 지 좆 다시 세우고 있었어.
나는 동생, 같이 좀 하자고 하며 템포를 좀 맞추려고 했는데 걔는 그러던 말던 벌써 또 누나 보지에 두 번째 삽입을 하더라고... 아이고... 이를 어쩌냐...
이 새끼 보니까, 기술은 전혀 없으면서 단지 힘으로 빨리 박아대는 것 밖에 없는 허당이었음. 거의 나 첫 섹스할 때의 느낌... 뭐 그 나이땐 그럴 수 있겠다 싶긴 해도, 어쨌든 고르고 골라 누나한테 소개시켜준건데 좀 많이 아쉽고... 누나 표정 보니까 이번 판은 나가리다 싶었음.
그래도 뭐 어쩌겠어ㅋㅋ 나라도 즐겨야 하지 않겠음?
난 솔직히 이 여자애 보지 맛있었고 어린애 따먹는 맛이 확실히 있었음. 발라당 까진 애한테 벌주는 그런 쾌감도 있고, 어차피 두 번다시 안 볼 년이면 더 함부로 대해도 되겠다 싶었어.
누나한텐 미안하지만 더 이상 신경 안쓰고 나도 그 여자애한테 집중함. 정상위로 실컷 하다가 뒤로 돌려서 첨부터 하고 싶었던 후배위 자세로 박기 시작했어.
역시 콜라병 몸매라 골반이 기가 막히고 뒷치기하는 맛이 일품이더라. 가느다란 허리 붙잡고 미친 듯이 박기 시작하니 그 여자애도 괴성 지르면서 죽으려고 하더라. 좋은건지 아픈건지... 뭐 그건 이제 상관 없었어.
첨부터 질싸는 서로 익스큐즈 된 부분이었지만, 첫 발은 뭔가 더 압도적으로 얘를 더럽히고 싶었어. 그래서 싸려고 할 때 자지 빼고, 돌려 눕혀놓고 얼굴에 그대로 쌈...
약속 잡고 금딸 금섹하고 모아놓은 거라 누런 좆물이 꾸역꾸역 나와서 여자애 얼굴에 가득 박힘ㅋㅋㅋ 안 그래도 나한테 박히면서 화장 좀씩 지워지고 더 걸레같은 얼굴이 되었는데 누런 좆물까지 덮히니까 창녀가 따로 없더라ㅋㅋ 정복감 장난 아녔음...
갑작스런 좆물 세례에 좀 놀랐는지 잠깐 씻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라ㅋㅋ 난 굳이 막지 않고, 얘 씻는동안 누나 기분 좀 풀어줘야지 했어. 내 방식대로...ㅋㅋ
얘는 누나 돌려세우고 나 따라서 뒷치기 하고 있더라고. 쉬고 있는 누나 입을 놀릴 순 없지 싶어서 그대로 돌아가 내 물렁해진 좆을 누나 입에 넣었어.
여전히 평소보다 텐션 좀 떨어져 있는 누나였지만 그래도 내 좆은 잘 받아주더라ㅋㅋ 이쁘기도 하지... 그 까진 여자애 보짓물로 더럽혀진 자지를 누나 입으로 청소한다고 생각하니까 금방 다시 단단해졌음.
뒤에선 젊은애가, 입으론 내가 박아대니 누나도 슬슬 흥분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 그 사이 여자애가 얼굴 씻고 나와서 어떡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게 보였어. 얼굴보니 화장이 거의 지워졌던데 진짜 고등학생 같아 보이더라ㅋㅋ
잘됐다고, 일로 오라고 하며 엎드려 있는 누나 밑으로 들어가 누우라고 시켰어. 걘 군말없이 내 말에 따르더라고ㅋㅋ 남자앤 아무말도 안하고ㅋ
좀 변화를 줘야겠다 싶어서 파트너 잠깐 바꾸자고 제안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그때 자세가, 누나가 엎드리고 여자애가 누운 채로 둘이 비스듬히 X자로 교차되어 있었음. 난 누나 쪽으로 가서 뒤로 내 자지 넣고, 남자애도 지 파트너 쪽으로 가서 정상위로 삽입했어.
아... 역시 구관이 명관이더라. 누나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 받아들이며 조이는데 뭔가 집밥 느낌 남ㅋㅋㅋ 남자애도 여자애 보지에 넣는데, 뭐 과연 느낌이 제대로 왔을진 모르겠어ㅋㅋ
그 상태에서 손으로 누나 등이랑 여자애 가슴 동시에 만지면서 박으니까 너무 야하더라ㅋㅋ 남자애도 똑같이 그렇게 하고 여자들도 서로 물고 빨기 시작하면서 슬슬 제대로 된 난교로 발전해 갔음.
그 상태로 누나 보지에 한번 더 질싸하고... 걔도 지 여친 보지에 질싸한 것 같음.
그러고 나서 다시 파트너 바꿔서, 이번엔 남자애 눕히고 누나가 그 위에서 여성상위로 따먹기 시작함ㅋㅋ 이건 내가 제안한건데, 누나 맘대로 좀 하게 해줘야 불만이 덜할 것 같아서...
그리고 그 상태에서 난 일어서서 누나 입에 넣고, 여자애는 자기 알아서 보지를 자기 남친 얼굴에 비벼대고 누나랑 빨고 만지고...
다시 여자애 눕혀놓고 박고, 침대 모서리 붙잡고 서서 박고, 마지막엔 여자애 입 안에다 얼마 남지 않은 정액 쏟아부었음ㅋㅋ
그렇게 난 3번, 남자애는 4번쯤 사정했던 것 같음. 여자애는 확실히 몇 번 절정 느낀 것 같은데, 누난 잘 모르겠어...
그렇게 두 커플 보내고 우리도 집에 갔는데... 누나가 연락해오더니 얘넨 별로였다고 하더라ㅋㅋ 섹스 시작할 때 예상했지만 누난 진짜 별로였던 것 같아.
뭐 나는 솔직히 그 여자애 따먹을만큼 따먹어서 만족스러웠지만 누나가 그렇게 나오니 알겠다고 했지. 역시 전에 만났던 대구커플이 우리랑 합이 젤 잘 맞았던 것 같아.
그렇게 해서 그 후로는 2:2는 무조건 대구커플하고만 했어. 자주는 못 만났지만 한번씩 만날 때마다 만족도는 확실히 좋았지ㅋㅋ
다음엔 무슨 내용 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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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검사와이프 누나 사진 하나 올립니다.
원본은 아니고 AI로 손본 거지만, 솔직히 너무 닮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실제로 저렇게 색기있게 생겼고, 몸의 근육 라인도 똑같이 그려놨네요ㅋㅋ
그래서 이거 올릴까 말까 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하루? 반나절? 정도만 올리고 사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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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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