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장 친척집 조카년 임신공격 Fail 썰

얼굴도 그냥 ㅍㅌㅊ 수준이고 집안 자체도
ㅎㅌㅊ 대졸출신도 없는 꼴통 집안에서
그나마 겨우겨우 전문대 졸업한 년인데
어느날 보니까 자기 임신했다면서 금융회사 다니는
ㅅㅌㅊ놈을 예비 남편이라고 델꼬 오더라고?
차도 외제차에 얘기 들어보니까 집안 자체도
기업가나 고위공직자들 널려있는 금수저 집안
보니까 작정하고 임신어택 성공한 삘이었는데
남자 쪽에서 결혼식 혼인신고를 끝까지 미루더라고
첨엔 애 낳고 산후조리 끝나면 식 올리자에서
이후로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계속 안하더라
그리고 나중에 소식 들었는데 남자쪽에서
위자료 두둑하게 떼주고 애만 델꼬가버림
당연히 변호사까지 끼고 설득 반 협박 반은 기본
임신공격=결혼이 당연한 줄 알았었는데 금수저들은
저런식으로도 대응하는구나 해서 좀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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