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엉덩이맞은 썰

난 중3올라가는 남자임.
요즘 애들이 그렇다 시피 마른편임. 170센티에 49정돈데 암튼 그때가 7월달인가 8월달인가 그랬음.
우리학교 하복이 반바지에 반팔티인데,
교복점이나 사람마다 바지통이 차이가 많이났음.
난 허리에 맞는걸로 산건데 뭔가 짧고 타이트해서 안그래도 밀랐는데 되게 말라보이는거. 여자애들꺼같은 그런.. (극혐)
학교에서 종이비행기날리는게 유향하던때였음. 창틀에 블라인드 있잖슴?
그 안에서 창틀에 기대서서 비행기 날리면서 놀았는데 멀리서보면 상반신 절반정도 (머리부분)이 안보이는 상태.
암튼 그상태로 비행기 접고 있었음. 근데 누가 엉덩이를 '짜악!'하고 때리는거임.
그러면서 '희x야 화장실 같이 갖..'이러는거임.
내가 좀 소심해서 그상태로 얼었음.
걔가 블라인드 걷어서 눈이 마주친거임. 그래서 뭔가 개뻘줌한 상황이 되버림.
근데 걔가 남자가 왜이렇게 말랐냐고 하면서 엉덩이 또 때리고감 ㅠㅠ
그후 뭔가 걔한테 가지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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