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후배년 오랜만에 만나 노래방 데려가서 한 썰

이년 키는 160정도 호감가는 참한 외모인데
특히 눈이 예쁨. 은근히 색기있는 눈빛.
통통한게 좆나 맛있는 스타일.
ㄱㄷ때는 남친있어서 군침만 흘렸는데
연락이 닿아 오랜만에 만났네요.
술한잔 하니깐 보픈태세 돌입.
예전에 내가 너 좋아했다니깐 좆나 부끄부끄 하네요.
개같은년의 수줍은 미소에 꼴려 죽는 줄.
오빠 몸 많이 좋아졌다면서 존나 좋아하네요.
술마시고 노래방 가는데 자꾸 제 팔뚝만지면서
힘줄 신기하다면서 순진한척 코스프레 개같은년 ㅋㅋ
그대로 으슥한 주차장 쳐끌고가서 1시간정도 폭풍 딥키스와 딥애무
노래방에선 한 20~30분 서로 주물럭대면서 노래 부르다
예약곡 만땅 채워놓고 팬티 벗긴다음 손으로 ㅂㅈ 쑤셔주니깐 금방 절정에 이르네요.
조금만 만져줘도 반응하는걸 보니 천성이 개ㅂㅈ년인 듯. ㄱㄷ땐 존나 순수했는데ㅎㅎ
저도 손대딸받은 다음 통통한 허벅지에 비벼대다가 그대로 허벅지에 싸줬습니다.
MT 갈려다가 회사 기숙사 들어가봐야 된다길래 저도 그날은 별 미련이 없어서
기숙사 앞에서 한 20분 딥키스&애무하고 보내줬습니다.
다음부턴 이 씨발 개ㅂㅈ에 제대로 박아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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