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ㅅㅅ한 썰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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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20:07
내가 이모집에 놀러갔는디 올만에 이모를 봐서 그런가 가슴이 크더라고ㄷㄷ 한 c컵넘음
그날 친척이랑 놀다가 밤이 되서 잘라고 씻고 빨래를 넣을려고 하는디 이모 팬티가 있더라..
그래서 이건 하늘이 준 기회다 하고 바로 가져가서 딸침
그리고 다음날에 가족끼리 모여서 어른들끼리 술을 마시고 울부모님은 다 자러감
그리고 이모부는 경찰이라서 당직 나가셔서 내일 오신다네ㅋ
이모는 술 마셔서 거의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은근슬쩍 안방으로 들어가서 이모 어깨를 주물러 드림
그리고 내 잦이를 이모 엉덩이에 대고 있었는데 기분 좋드라ㅎ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무릅을 꿇고 주물러 드렸는데 브라가 보이드라?
그리고 더 자세히 보니깐 가슴이 보여 그래서 존나 쳐다보고 흥분함
그리고 개이득이라서 나갈라 했는디 이모가 어디나가냐고 하시드라?
갑자기 이모가 누우시더니 허벅지하고 배좀 마사지 해달래
존나 깝짝놀라서 좋다 하고 가서 주물렀음
허벅지 만지다가 배 주무르는척 하다가 봊이를 살짝 건드렸는디 느낌 좋더라
그래서 이모보고 마사지 해주면 머해줄꺼냐고 물어봤는디 지금 그 마사지값 치러주겠데
그리고 이모가 바로 옷을 벗음 그리고 딱 여기꺼지 라고 함
그래도 이게 먼 일이냐 하고 브라위로만 존나 주무르고 봊이로는 옷위로만 만짐
그래서 내가 이모랑 하고 싶다니깐 알겠데 그래서 내가 다 벗기고 ㅍㅍㅅㅅ함
노콘으로 다행히 이모한테는 안쌈
그리고 그 다음날 이모가 나랑 단둘이 어디좀 가제 머 할일있다고
그래서 갔더니 맨정신에서 또 한번더 ㅅㅅ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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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Comments
지구
소나무
김호호
망멍멍망
cruno458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복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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