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23살이야

만나서 피시방갔다가 ㅁㅌ가서 티비보면서 술먹고 얘기도하고 놀았어 

그러고 술다먹어서 같이 양치하고 침대에가서 누웠어 

남친이 나 팔베게해주고 그러다가 내가 먼저 남친 찌찌를 손으로만져주고 빨아줬어 

이미 내남친은 발기가되있었지ㅎㅎㅎ 

그리구 내가 이번에 남친 꼳휴를 빨아줬어 나는 항상 남친꺼 빨아줘서 괜찮 

암튼 빨고 얘가 내 가슴빨고 내꺼 손으로해주는데 흥분됬쪙! 

난 입으로해쥬는거보다 손으로 해주는게 좋더라 입은 그냥 따듯한느낌나.. 

그리고 내가 위에올라가서 하고 나중에는 정상위로했음 남친 정력 쫌쩐다.. 그래서 가끔힘듬ㅜㅜㅜㅜㅜ 

하다가 뒤치기도하고 화장대? 티비랑같이잇는 그걸뭐라하지 암튼 거기 내가올라가서앉은채로 다시 ㅅㅅ하고 

내다리 자기어깨에 걸쳐서도 하고 하다가 남친이 거친 목소리로 흐..쌀거같애 싸두되? 이래서 

내가 응.. 하..아.. 뭐이래서 얘가 꼳휴빼서 내입에 가져와줌 

아 남친이 입싸를좋아함ㅠㅠㅠㅠㅠㅠ 

입싸는 얘랑사귀고 처음인데 이젠 적응됨 

내입에 꿀렁꿀렁 싸고 내가 ㅈㅇ머금은채로 또빨아줌 

그리고 바로삼켯는데 쓴맛나고.. 미끌미끌하고 또.. 맛은없엇음 

좀 비리다고해야되나 암튼 그랬음!! 

구리고 얘가 내꺼닦아주고 남친이 팔베게해줘서 좀자다가 집에왔음ㅎㅎㅎㅎㅎ 

ㅋㄷ하나남은거 챙겨왔당 지갑에넣어뒀음ㅎㅎㅎㅎㅎ ㅌ

결론은 좋았뚬ㅎㅎㅎㅎㅎㅎㅎ 남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