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나 pc방에서 딸치다 걸린 썰

ㅋㅋㅋ 때는 10여년전
성적욕망이 줄줄흐르며 잠재적의식들이 터지던 나이때였음...
지금안하면 미칠것같고 그때당시 퍼블릭 공간이라는 쾌락때문에
딸치기를 시도했던것같다...
그래서 일단. 다가오는사람들의 시야를 확보하기위해서
의자로 왼쪽과 오른쪽을 막은후 딸치기를 시젼했다
무작정 '도끼' 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은꼴사를 보며 딸쳤다 ㅋㅋㅋㅋ.
아니그런데 갑작이 이게무엇인가
뒷머리를 누가 쿵치는 것이다.
알고보니 ㅆㅂ ㅠㅠ 엄마야
엄마는 너인생 너가알아서 잘 살아라
이러면서 가셨다...
죽고싶었다.... 가족끼리같이갔겄는디...
미치는줄알고 안면이뜨거워지는걸 참고
다시 딸치기를시도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딸치기를 성공하고
집에간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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