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에게 따먹힌 썰

전 직장일이네요.
제가 그리 뭐 이빨도 잘 까고 그러는 스타일은 아닌데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타 부서 여직원인데 나이는 나보다 4살 어린데
이래저래 친해져서 서로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회사 동료처럼 지냇다가
퇴근하구 맥주한잔도 가끔 하고 그러다 이처자 시집간다고 해서 그런가보다했더니
결혼 몇개월만에 초스피드 이혼
그러다 언제부터 섹스 이야기를 하게되고 그러더니 처녀시절 아주 쿨한 자기 섹스 경험담도 이야기
사실 하도 요즘 성추행이 많아서 ㅠㅠ 난 절대로 그런말 못했는데 처자가 먼저 말하고
나는 들어주는데 이거 분위기가 한번 먹어달라는 분위기
그래서 차 얻어타고 퇴근길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 그럼 나도 한번 주던가요? ㅎㅎㅎ 햇더니
진짜로 그날 주더군요
떡친후에 물어보니 자기가 일주일을 넘게 나한테 야한 섹스이야기햇는데
이제서야 하자고 하냐고 여자가 어떻게 먼저 섹스하자고 하냐고 하면서 나보고 눈치없다고 구박하더군요 ㅋㅋㅋ
섹스해보니 천상 섹스없이는 못 사는 여자이고 굉장히 쿨한데..
그이후.. 외근 간다고하면서 둘이서 땡땡이치고 낮에 카섹도 하고
사무실 비상계단에서 오럴도 받고 그랫는데.. ㅎㅎㅎ
나중에 쓰리썸도 하자고 이야기햇는데
제가 회사를 옮기고 개인 사정이 생겨서 그이후로는 연락을 못했지만.
아마도 어디선가 또 섹스파트너 만나서 잘 즐기면서 살듯..
인생에 참 기억에 남는 재미잇는 추억이네요.
몸매가 육감적이고 섹스 반응을 봐도 정말로 섹스를 참 잘 즐기는 여자인듯..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