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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누나 봇이에 천천히 넣는데 넣자마자 덥석 꽉 조이는 느낌이 나는거야. .

 

이야!!!  이 누나, 진짜 남자에게 최적화된 몸이구나.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내 여친보다 허벌창일텐데

오히려 여친 봇이보다 꽉 조이는 느낌이 더 좋은거야.

 

시발, 그랬구나. 그래서 헤어진 남친이 술만 쳐먹었다면 다시 이 누나를 찾는 거였군. 결국 영혼은 다른 여자에게 팔려 있어도

몸은 이 봇이 맛을 못 잊어서 또 오는 거구나.

 

나의 좆뿌리까지 누나 봇이게 깊숙히 들어갔을 때..이 맹한 누나를 앞으로 내 섹파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쾌락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미 내 잦이는 130%  꼴려있는 상태에다가... 누나의 조개같은 봇이가 꽉 깨물은 형국이었지.

난 각도를 달리해서 질 깊숙히 마구 펌프질을 했고...그럴수록  누나도..나도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아하..아하...아하핫....

아하.. 자기..자기야....자기야!!! 나 몰라....아응...아하...

 

헤어진 남편을 부르는 걸까....날 헤어진 남친으로 생각하는걸까.

결국 아무리 여시같은 여자도 맹렬한 육봉의 맛에는 허물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

 

누나...누나.. 아응..아하핫...

으응....자기..자기..어흐허..어흐헝...

나도 하도 흥분해서 그런지 섣불리 다른 체위는 그 때 생각도 못했어.

 

아직 많은 여자 몸을 겪어보지 못한 나에게 여자의 봊이는 단순히 쑤시고 누르는 구멍일진대

이 누나는 질은 정말 살아 숨쉬는것 같아서 생생히 느껴졌어.

 

- 하앗..아핫..누나... 나 안에다가 싸도 돼?

- 안돼...아까 말했잖아. 그럼 안돼..제발..

 

-아..누나 것 안에다가 싸고 싶어.아핫..아하...

- 안된다고..진짜야.. 나 임신 잘된단 말야..

 

누나는 손으로 내 등을 꽉 끌어안고 입으로 연심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거의 울상으로 사정하다 시피했어.

 

아핫..아핫...나는 쾌락의 피스톤질 와중에도 장난을 치고 싶었어.

 

-그럼 내 것  빼서 누나 입에다가 싸버린다. 다 먹을 수 있어? 아핫..

-아하....알았어  알았다고...

 

- 약속 시켜.. 안 그러면 안에다가 확 싸버릴거야.

- 알았어..알았다고..아하..아하핫....어흐헝...

 

사정없이 누나의 봇이를 쑤시느라 누나는 이미 정신이 없었어.

 

얼마나 쑤셨을까? 꿀맛같은 삽입질의 시간이 흐르고

서서히 나의 폭주기관차가 종착역을 알리는 증기를 내뿜고 있었어.

 

난 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몸을 숙이고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주면서 깊숙히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나의 육봉으로 봊이를 쑤셨지.

 

퍽 - 퍽- 퍽!

흐아아앙 흐어 흐아아앙 허우 허우...

 

누나의 이 신음소리 좋다.  묘하게 날 자극시켜... 에로배우 같아...진정 떡을 느끼는 소리랄까. 여친과는 또 다른 맛이다.

체력 소모가 심하지만... 오늘 재수좋고 정말 기분 좋은 날이다.....게다가 나는 오늘 컨디션이 좋았는지  내내 거시가가 전봇대였어.

 

- 누나, 나..나... 쌀 것 같아..야..약속지켜~

- 엉..어..엉 빼..아하...아하...."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잽싸게 내 것을  봇이에서 빼고..누나 입으로 들이밀었는데...누나는 얼른 내 것을 입안 가득히 넣었어.

그 모습이 너무 진지해서  순간 웃음이 나오는 순간...

 

찍찍~~찌찌익.....

 

활화산 터지는 용암처럼 나의 액체가 사정없이 누나의 입으로 뿜어대었어.

 

바보, 이런 약속은 안지켜도 되는데...누나는 쭈욱 쭉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냈어.

 

-누나, 흘리면 안돼.

 

내 장난같은 말에도 퍼뜩 놀랐는지 내 것을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입으로 다 받았어.

곧 나의 발기찬 사정이 중단되자  누나는 입안 가득히 내 액체를 머금고 화장실로 달려갔어.

 

잠시 후 양치질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한편의 역동적인 드라마 같은 섹스였어.

 

다시 돌아온 누나를 내가 팔베개 해주면서 내옆에 뉘었어. 우린 잠시 숨을 골랐지.  그리고 슬며시 서로 끌어안고 보듬었어.

 

한참 후 나는 누나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말했어.

 

- 누나, 우리 사귈래?

- 너 여자친구 있는거 다 알아.

 

어. 어떻게 알았지? 이 누나는 마냥 맹한 여자만은 아니었네.

 

- 내가 모를 줄 알아?

- 히히히.

 

- 너 여친도 있으면서 나한테 이러기야. 일루와, 너 내가 혼내 줄 거야.

 

이 누나가 갑자기 달려들더니 내 잦이를 꽉 쥐었어.

 

- 아, 아프다고. 진짜 아파.

- 너 까불면 혼난다.

 

이 누나가 내 꼬추를 쥐고 막 장난치는데....난 그 와중에 이 누나의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 곡선을 보니 또 땡기는거야.

둘다 알몸으로 장난치면서 뒤엉키는데... 젊은 남녀가 알몸으로 끌어나고 구르니 이내 느낌이 또 야릇해져.

 

내가 누나의 흘러내린 긴 생머리카락을 귀로 넘겨주면서...입술에 내 입술을 댔어. 누나는 흠칫 거리더니...

 

이내 눈을 감고 다시들이미는 내 혀를 받았어.

다시 부드러운 혀의 뒤엉킴...설왕설래... 누나도 많이 성에 굶주렸구나.

 

내가 얼른 손가락으로  누나 봊이를  문질러봤어. 물이 많은 여자인듯..  다시 촉촉히 젖어있더라고.  나의 꼬추를 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같았어.

그 순간 내 꼬추도 그걸 느꼈는지 서서히 또 뱀대가리 처럼 고개를 처 들기 시작했어.

 

나는 잦이를 다시 세워서...누나의 질 아랫부분 윗부분 자극하며 골고루 비볐어. 순식간에 물이 더 흥건해지더라고.

 

야...아이..아하....아하....

 

금새 누나가 흥분해서 내 알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 누나, 한번 더 하자.

- 아하...햐...더 할 수 있어?

 

- 그럼,

- 아하아.아하...젊은 애들이라서 힘이 좋은가봐.

 

어차피  누나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다시 몸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졌어.

난 누나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한 뒤 다음  허리를 붙들고 누나 엉덩이를 내 아랫배에  밀착되게 한다음... 서서히 뒷봊이로 내것을  천천히 밀어넣었지.

 

기다렸다는 듯 누나의 뒷봇이가 내 꼬추를 서서히 조이면서 물었어. 잠시 나의 피스톤 질이 시작되자  누나가 또 신음소리를 토해냈어.

 

"흐어엉...어우...어우햐..흐어 흐아아앙 허우..

 

아무래도 이 누나와 첫섹스라서 많이 흥분했는지... 내 꼬추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크고 단단해져 있었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했어.

몇 분동안 계속 뒤로 정신없이 쑤셔대니 보짓물이 질퍽질퍽 하더라고.

 

- 아핫...아하..하하하... 너 빼고 싸야돼,

- 아하..알았어요.

 

이미 내 꼬추털도 누나의 보짓물로 흥건해.

 

엉덩이로 박자를 맞춰가면서 뒷치기를 하다가... 누나의 벗은 앞모습이 보고 싶었어. 난 옆 침대로 손을 이끌고 누나와 마주보는 상태로 자세로 앉았어.

누나의 양쪽 다리를 벌리게 해서 내 것을 깊숙히 끼우고 침대 쿠션을 이용해 박자를 맞춰가면서 다시 떡을 치기 시작했어.

 

흐어엉...어우...어우햐..흐어 흐아아앙 허우..

 

그 와중에 내가 누나의 혀를 찾았고  앉아서 섹스를 하면서 쉴새 없이 서로의 혀를 탐했어.

 

쾌락을 레벨업 하고 싶은 건지 젖가슴을 내 가슴에 마구 부벼대고 내 몸에 한뼘이라도 자기 몸을 더 밀착시키고 싶은 듯

아랫배도 꽉 밀착했어.

 

아하...으허헛...으헝...세훈아...자기야..아하하..아하아

 

- 누나 사랑해. 아흐..

- 나도 사랑해, 세훈아..자기야..

 

잠시 후 내가 또  쌀 것 같아 누나를 뒤로 밀어냈어.  누나는  얼른 내 것을 손으로 잡더니 아까처럼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어.

 

- 누나, 나 여기다가 그냥 싸도 돼?

- 엉, 싸..싸.....

 

쭉우 쭉~~ 다시 내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침대 위에 쏟아졌어. 꽤 많은 양이었어. 누나는 그것을 흥분한 표정으로 멍하니 보면서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 때 까지 세차게 내것을 흔들어댔어. 아하...다 나온 것 같아.

 

- 누나 다 쌌어. 그만해.

 

나는 흥분이 급속도로 가라 앉았지만... 여자는 몸은 남자와 다른지 아직 흥분이 덜 가라앉은 듯  신음을 연신 토하면서

손으로 내 음경을 주무르더라고. 으흥..으으흥...

 

내가 미안한 표정으로 "이거 어떻게 해..."

 

-으흥..세탁기 돌려서 빨면 되지. 뭐.

 

누나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어.

 

- 담에는 꼭 누나 것 안에다가 싼다.

- 얘가.

 

누나가 귀엽다는 듯 내 뺨을 살짝 꼬집었다.

 

좁은 욕실이지만 같은 샤워를 했고...그 날 이후로 우리는 더 친숙한 연인사이 처럼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지.

 

이  누나의 봇이는 와우로 치면 최고 레벨이었어!

 

내가 전에 알바했던 편의점이라서 이 가게 사정을 잘 알지.

난 밤에 PC방에 나와서  편의점에 들러서 누나 물품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곤 했어.

 

누나에게 집적대던 털보 노총각 사장은 처음에는 나를 재수없게 꼬나 봤지만...

그래도 내가 편의점일 거들어주는 것을 보고 이내 누나에게 집적 대는 것을 포기하는 눈치였어.

 

특히 밤에 불시순찰 나왔다가 내가 편의점 카운터에서 이누나와 백허그 하고 있는 것을 들켰거든. 그 뒤로 급 시무룩해졌지.

 

-야, 손님 온다고.

 

어떤 때는 나는 누나와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서... 누나 바지에 손을 넣고 허옇고 큼직한 엉덩이를 주무르곤 했어.

 

이 누나나 나도 헬조선에 답없는 청춘인 것은 마찬가지였어.

새벽에 둘이서 같이 상가 계단에 나란히 앉아서 담배를 피울 때면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암울함이 우리를 짓눌렀어.

 

이 누나도 완전 무개념이라서 미래에 대한 대책이 없었고...나도 취업이 참 신기하게 안되었어.

원서를 넣는 족족 시발 함흥차사야. 어머니가 미아리 족집게 할머니 찾아가서 점을 봤는데 곧 취업 된다고 했거든.

 

386 놈들은 맨날 데모만 하고 놀고 먹는 대학생이면서도 졸업과 동시에 취직이 되었다는데...시부럴.

 

물론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합격 통지를 알리는 회사가 있었어. 전에 인천 구석탱이의  무슨 목재회사에 합격이 되었다고 연락왔는데....

 

개시발 몇푼 안되는 월급에 직무는 거의 외노자 같은 일이야.

 

우리 집안 사정도 어렵고 해서 그거라도 일단  들어가려고  가만히 회사를 찾아 관찰해봤더니...

 

직원들이 파란 잠바 입고 사무실에 일하다가도 뛰어나와서 박스도 나르고 그래.

다들 얼굴이 지쳐보이고 피로가 짙게 배어 있어.

 

바쁠 때는 나보고 지게차도 끌어야 한다는 거야.  물론 내가 무슨 넥타이 메고 펜대 굴리는 것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꼭 저러고 살아야 하나?  회의가 들고 왠지 엄두가 안났어.

 

분명 키보드와 마우스만 다루던 내 보드라운 흰손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이었어.  남들은 하늘이 파랗고 화창하다던데 내겐 하늘이 왜 잿빛일까.

 

그래도 밤에 엄마 지갑에서 5천원, 만원 짜리꺼내 와 나홀로 피시방에 앉아 있으면... 시간의 지배자가 된 것처럼 우쭐한  기분이 들었어.

와우 하면서 가끔 채팅질 하는 것은 즐거운 낙이 었어.

 

게다가 새벽에 만날 수 있는 편의점 누나라는 존재는 내게는 묘한 설레임이었어.

 

어차피 내가 여친이 있다는 것은 누나도 알고.... 또 누나도 정식 남자가 생기면 우리 관계는 끝이라는 - 암묵적 합의가 형성되었고,

무엇보다도 탱탱하고 탄력있는 젖가슴과 히프....누나가 주는 몸의 매력에 난 헤어날 수가 없었어.

 

특히 여자친구와는 느낄 수없는 퇴폐적인 분위기를 이 누나와는 연출할 수 있었거든.

여친은 내가 오전에 자는 거 알기 때문에 전화 잘 안해. 그래서 난 새벽에 이 누나집에서 자고 오곤 했어.

 

이 누나는 싫은 척 하지만...조금 삐진 척 하면 ㅅㄲㅅ도 마다하지 않았고 69도 즐겼어.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으응....'

 

어떨 때는 업소녀들이 억지로 하면서 즐거워 하는 척과는 달리  혼자서 쌔근쌔근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내 꼬추를 게걸스럽게 빨아될 때는

아, 정말 밝히는 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로또 맞은 기분이었지.

 

특히 꽉 조이면서도 질벽의 섬세함까지 느껴지는 누나의 봇이에  내것을 깊숙히 넣고 쌀 때면 하늘에 둥둥 떠있는것 같았고 헤어나질 못했어.

내 처지가 개뿔도 없지만 나의 유아적 치기로 난 이 편의점 누나의 수호신이 되기로 했어.

 

게다가 와우는 아니지만 이 누나도 온라임 게임은 꽤 하는 편이라서 묘한 동류의식을 느끼곤 했어.

 

그즈음 나도 돈이 점점 궁해서 여친과는 데이트 비용을 걱정해야 했어.  아버지는 집에 거의 가져오는 돈이 없었거든

여친은 주로 주말이나 만나는데 그것도  회사에서 등산이다 세미나다 뭐 바빠서 격주로 만날 때가 많았어.

 

어느 늦은 밤 편의점에서 이 누나랑 노닥거리고 있는데 졸업한 학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한통의 전화는 내겐 불행의 서막을 알리는 징조였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