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남자들이랑 강제 정모한 썰
고무줄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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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9:05
지난달인가.
날잡고 5박 6일간
친구랑 전국 유흥 순회를 하고있었다.
낮에는 피시방이나 노래방, 스포츠 센터 같은데 가서 놀다가 지역이동하고
밤에 오피 예약해서 놀고 모텔 투베드로 방잡아서 누워서 노가리까면서 후기나누고 야식시켜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잠
이걸 반복했다 ㅋㅋ
그중에 수원에서 있었던 일인데
인계동은 수질이 너무 안좋은데다 수원역에서 좀 멀고 ( 차없었다 )
수원역 근처로 갈랬더니 그 유명햇떤 '화원'이 없어졌다 ㅂㄷㅂㄷ
그래서 대충 알아보면서 전화 돌리는데
' 2명되나요 ? '
' 네 일단오세요 '
'네 ? 지금 되요 ? '
' 네 지금 오 세요 저 공원에서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오시면 되요 '
알려준 위치로 가니까 공원이 있고
구석에 남자 3명이 있었다
친구가
'야 야 저사람 아니냐? '
나
' ㅇㅇ 맞는거 같다 '
퉁퉁이 같은 형이 오더니
' 아까 전화주신분 맞으시죠? 잠시만 기다리세요 ㅎㅎ '
이러고 공원 여기저기 ㄹㅇ 돌아다닌다
밤이라 약간 추운데.. ㄹㅇ 밖에서 계속 돌아다닌다..
그때 옆에 검정색 차가 한대 서더니 3명이 내린다
그리고 5분뒤 2명이 더온다
그리고 3분뒤 생두부를 봉지에 들고 있는 츄리닝 아저씨 1명 추가..
6명이 . .
공원에서 강제 정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ㅈ나 뻘쭘? 힐끔힐끔? ㅅ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 많이 다녀봤어도 강제 정모한건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예상은 업소 보통 40대 아저씨들 많이 오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20대 후반~ 30대가 대부분..
1~2명 빼곤 그래도 외모 평타? 이상은 되는 애들 ㅋㅋㅋㅋ
그 퉁퉁이가 와서 사람 ㅈ나 많은데 우리보고
'들어가시죠 ^^ '
이러는데 진짜
뭔가 돌림빵하는데 1빠로 들어가는 기분?
뭔가그런기분이 들었음.
나 끝나면 밖에 있는애들 중 하나가 할 가능성이 있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
뭔가 성매매가 돈이라는 힘으로 여자를 강제로 돌림빵하는..
그런 사회적 집단***? 돌림빵? 그런생각이 들었음.
아 물론
문앞 까지만
들어가선
그딴 생각따위 없음
얼굴은 역시. ㅅ1발 수원클라스 ㅅ1발
걍 ㅍㅌㅊ?
몸매는 ㅅㅌㅊ
수원 업소는 보통 수준이 얼굴 ㅍㅌㅊ에 몸매 ㅅㅌㅊ가 대부분.
반달공원쪽이 훨씬 좋긴한데 인계동은 진짜.. 하..
근데 역시 테크닉 개 ㅅㅌㅊ
와 ㅅ1발 오랜만에 개쪼이는애 만났음.
ㄹㅇ 내 손으로 하는것처럼 쪼임.
내가 좀더 오래할려고
'야 잠깐만 '
4글자 말했는데
ㅁㅊ년이 눈치까고
갑자기 입막으면서 *** 흔듬 ㅁㅊ
아무튼 몸매좋고 성격좋고 테크닉좋고 만족하고
후련한 기분으로 밖으로 나오니
6명 그대로 기다리고있엌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
ㅈ나 후련 뿌듯하면서
'헤헿 난 하고나왔다 ^ㅡ^ ' 하는 눈길로 한번 쓱 흝어주고
먼저나와있던 친구와 함께
지친몸을 이끌고 대충 근처 아무 모텔 들어감.
모텔들어가서 노가리잼.
천안에서는 내가 원하는 애 2명, 친구가 원하는애 2명
이름 적어놓고 사다리 타기 해서
사다리로 정해진애랑 하기로 했는데
진짜 개 재밌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돈많으면 더 쩔게 놀수있었는데
6일정도 놀다가 집에 들어갔다 ㅋㅋㅋㅋ
서울 강남은 최종보스로 남겨놓고 아직 안갔으며
나중에 돈 더 벌면 해외원정 갈생각도 있다 ㅎㅎ
ㄹㅇ 개재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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