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모르는 여자랑 키스한 썰

지금존나 기분이 멜랑꼴리함;;
시바 새벽 2시쯤에 알바 교대해주고 집들어오는데
어떤 어떤 술먹은거같은 귀여운 처자가(20대 초반같앗음 치마입고있엇는데 카와이..) 어떤차 백미러로 머리 다듬고잇더라
근데 내가 바로옆에지나갔거든? 갑작이 나잡더니 "사랑해" 이러는거임
존나당황해서 미친년인가 존나중얼거렷지
갑작이 내 팔잡더니 끌어당겨서 얼굴들이밈 그리고 뽀뽀하더니 뭐가 쑥들어옴; 당황해서 밀쳣는데
그여자가 밀려나는데 뒤에잇던차를 쌔게 건들엿나바
삐삐삐 소리존나울리는거 존나쫄려서 진성빌란가 뭔가 거기 주차장 존나뛰어서 들어갓는데
ㅅㅂ 그여자도 나따라오는거 가라고 뭐라햇는데 무시하고 나따라옴
그리고 2분인가 지낫을때 소리 꺼지고
주인이 와서 차 열어보고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한번하고 주인이 집으로들어갓거든?
근데 또 그여자가 나팔잡고 계속땡기는거
자기 가방에서 현금주더니 나보고 물사오라고 소리질리는거임;
근데 그소리가 존나커서 쩌렁쩌렁울림
개당황해서 걍 내돈으로 근처 편의점에서 헛개수하나 사다줫는데 고맙다면서 또 뽀뽀 할려고 그럼; (
중간쯤에서 말하는데 엠창찍고주작아님)
내가 존나졸려서 그거사주고 바로집갈려고 했는데 이시발년이 콜불러달라고 또 소리질러서 콜 불러줄라했는데
내가 생전 콜불러본적이 있어야지;; 어케부르냐고 물어봣는데 말을안함;;
지도 졸렷는지 졸고잇더라
그냥 내버려 두고 갈라고햇는데 좀그래서 깨웟거든?
근데 또 내팔잡고 지 얼굴들이미는거 그래서 걍빡쳐서 내가 존나 야무지게 딥키스 햇는데 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손이 흉부쪽으로 가는데 존나작은줄 알앗는데 좀있더라
옷 밑으로 손넣고 브라 뒤집엇는데 꼭지가 안섯음
그래서 존나만지작 거렷는데 결국스더라
그리고 그여자도 정신차리는거 같아서 나도손떄고 브라정리해주고 옷정리해주고 일으켜세운담에 집어디냐고 물어봣거든?
근데 그년도 쫌당황햇나봐 어리둥절해함;
집은 안알려주고 자기폰켜서 엄마한테 전화 하더니 내바꿔줌
그래서 친구라고 하기엔 이름을몰라서 근처가게 직원이라고 뻥카치고 장소알려주고 데리고있엇음
그여자 엄마가 데리고 가더라
그여자폰에 내전번 저장하고 나도 그여자 전번저장함
오늘 저녁에 전화해서받으면 개이득이고 안받으면 시바 내 물값낭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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