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 썰

전립선이 아파서 병원 갓음
의사가 염증일수도 잇으니까
전립선 마사지 해서 전립선액 빼자고 하더라
근데 어떻게 하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잇어서
무서웟움 ㅠㅠ
으슥한데로 데려가더만 바지팬티 벗으라고 함 ㅠㅠ
서서 허리 숙이고 바로 똥꼬에 손가락 넣고
후비더라 ㅠㅠ
좀나 아픔 ㅠㅠ 시발 을 몇번말한지 모르겟더라
겨우 액이 찔끔 나오더만 시약에 묻히고 나가더라 ....
끝나고 난뒤의 느낌은 참...
아다도 못 뗏는데 후장은 떼이고 말앗네 ㅠ
근데 하고나니까 전립선이 시원 하긴 하더라 ㅎㅎ
똥꼬만 안아프면 계속 받을수 잇을거 같아ㅎㅎ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1.28 | 전립선 마사지 후기 ssul (1) |
2 | 2017.01.31 | 전립선 마사지 경험해본 썰.ssul (1) |
3 | 2015.08.25 | 현재글 전립선 마사지 썰 (1) |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