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생인 친 여동생이랑 한 썰

나 16 여동생 14
음 작년 9월쯤이엇음 그때부터 시작햇음
여동생하고 나는 되게 친함 그런데 아빠 엄마가 둘다 밤늦게옴 근
데 여동생이 무섭다며 같이자자함 그래서 난 안자고 여동생만 계속잣음
근데 동생 가슴이 꽤 커보임
그래서 자는척하다가 몸부림치는척하먀 동생 가슴에 손가락 살짝댓는데 계속 만지게됨
이번엔 과감히 동생 ㅈ꼭지에 손을 댐 근데 살살주물럭해도 안일어나는거임
그래서 점점새게함 그러다가 어디서나옴
용감함인지 브라안속에 손을넣을 생각함
그래사 동생이 계속 잠꼬대하는거 내가 유do에 손가락 댓을때 갑자기 모하냐 이러는거 개깝놀
그래서 나는 가만히잇엇는데 갑자기 또 하는말이 담배 왜피냐 이러는거임 꿈꾼듯
그래서 빨래집게로 찝듯이 유do를 두손가락으로 쪼임
그러더니 가슴을 땅에대고 자는거임 ㄷ
그래서 가슴 포기하고 ㄸ치고싶어서 동생손에 내 똘이를 쥐어줌
그리고 동생 팬ㅌ속으로 손을 슬며시넣음
근데 ㅂㅈ가 어딧는지몰르겟어서 뒤적거리다가 찿아서 문질문질함
근데 동생 하스....하스... 이러길래 조금씩 손기락을 ㅂㅈ속으로 넣기시작함
막 깨질까바 조심히 넣는데 몬가 삘이 동생일어날거같아서 동생입에다 싸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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