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 분비물 먹은 썰

난 좀 독특한 취향을 가졌어ㅋ
그건 바로 이쁜 여자의 침이나 콧물 거기 분비물 이런걸 너무 조아해ㅋ
어느 추운겨울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바람 쐬러 잠깐 나가서 담배를 피웠지
담배를 피고 화장실쪽 그니까 남여 화장실 입구가 있는쪽에 의자가 있어서
잠깐 앉아 있는데 어떤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거야
생긴건 완전 청순하게 생겼고 키도 좀 컸어
암튼 그여자가 들어가고 화장실 입구문은 열려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코를 푸는 소리가 들리는거야ㅋ
소리를 들어보니콧물 양이 장난아닌거 같더라구
푸는것도 변기 있는칸에 들어가서 푼게 아니구 세연대 있는곳에서 풀어서
소리는 더 명확했지ㅋ
여자가 코를 풀고 나오는데 손에 코푼 휴지가 없었지ㅋ나이스~
화장실에 버렸구나 생각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지 ㅋ
참고로 평일에 촌동네 여서 사람은 항상 많지 않았어ㅎ
휴지통에서 코푼 휴지른 주서서 남자 화장실로ㄱㄱ
펼쳐보니 완전 굿ㅋㅋ 엄정난 양에 투명하지만 점성이 좋은 찐득찐득한
콧물인거야ㅋ 그대로 입으로 들어갔지 ㅋ
짭잘한 맛ㅋ 잊을수가 없어ㅎ
그렇게 다 빨아 먹으면서 ㅍㅍ **~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나네ㅋ
이런기회가 자주 왔으면ㅋ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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