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피팅 모델 누나랑 한 썰

옛날에 일하는곳에 쇼핑몰이었어
쇼핑몰 이면 당연히 모델들이있자나
내나이 26 그누나는 30이었어
30치고는 모델이라 정말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몸매 예술이었지
난키가 170이고.누난 키가 174였어
힐까지신으면 차이가 무지나지
회사는 강남이었지만 둘다 같은동네고 난 차가없고 누난 차가있어서
출근시간대가 맞으면 같이 출근하고 퇴근도 같이했어
그렇게 우린친해졌다.
그러다가 한국 축구가 하는날이야 바야흐로 4년전일이라서 누구랑했는지는 기억이안나~
참고로 늦여름?가을초? 9월이었을꺼야 일끝나고 집에가려는데 누나가 문자를 하네?
그때는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아니었음 문자를하더니 같이 축구볼래?
지금 아는동생이랑 동네에서 맥주 먹고잇따고 그래서 콜하고 갔지
그때 처음으로 술을 같이 마셨지 맨날 밥먹고 커피마시고 건전하게 놀다가 밤늦게 술을마신거야
축구는 9시에 끝나고 누나동생은 들어간다고하고 누나는 2차로 커피를 마시재 아주 커피 진짜좋아해
내가 에이 무슨 커피야 술더마셔 그랬지 누나는 술을 잘못마시거든
그래도 커피는 별로다 싶어 술을먹으러갓는데 누나가 엥? 소주 두잔 마시더니 취하네?
나도 살짝취하고 그전까지는 누나를 솔직히 한번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은했엇지. 얼굴몸매 다죽이는데
남자가 그런생각 안해봣겟어? 근데 그날 처음으로 그런분위기?? 술을먹으니 더생각이나는거야
내가그러새 누나 옆자리로 슝~ 가서 누나 청신차려요 하면서 부추기면서
슬쩍슬쩍 누나 ㅅㄱ를 터치를 했어 누나는 그래도 정신을 못챙기는거야
오호라 좀더 과감해져볼까? 라는마음을먹고 ㅅㄱ 를 조물딱 그랬다
그랬더니 누나가 번쩍 정신이들더니
"야~ 너 지금 어디만지냐? 나안취했거등! 이자식이 취햇다고 나를 겁탈하려고해?"
진짜 정색하면서 말해서..어..쫄았어 누나가 약간 색기있기생겼으면서 세개생겨서 무서웠지
'어...어 미안해.'
라고 얼버무리고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 순간!
누나가 내손을 잡아댕기고는 키스를 하는거야.
럭키! 됫구나!! 하며 난 딥키스를 했지 그리고
허벅지를 만지고 ㅅㄱ 를 만지는데 참고로 여기는 룸술집이엇음 내가 일부러 골랏지 ㅋㅋ
누나도 원했던건지 정말 모든걸 다받아들였어 딥키스와 ㅇㅁ 가 끝나면 다시 골아떨어지는게 함정이었찌
난 나보다 큰 누나를 걸치고 근처 ㅁㅌ 로 곧장 직행
그리고 누나를 뉘었는데 드러누운 누나의 뒷모습이 정말 예쁘고 정말 맛있게 생겼다 라는 말이 나왓어
난 정말 폭풍으로 옷을 벳기는데 그리고 뒤부터 ㅇㅁ 하는데
헐...누난 잠들어버린거있지... 하아..잠들었어도 해버릴까 말까...하다가. 그냥 말자 하고 나도옆에 누웠고..
이렇게 일어나버리면 서로 민망할듯 그래서
난 이불덮여주고 집으로 왔어
그이후에 누나는 아무일없는듯이 그날 왜 ㅁㅌ 에 있고 왜 다벗고있는지도 물어보지도않고
그냥그냥 아무일없는듯이 나랑 지내고 잇고 지금 4년이됫는데도..잘지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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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Comments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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